[박종인의 땅의 역사] 105. 철수하려는 일본군을 고종은 "동학을 진압해달라"며 붙잡았다-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고종의 반근대 친일 행각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박종인의 땅의 역사] 105. 철수하려는 일본군을 고종은 "동학을 진압해달라"며 붙잡았다-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고종의 반근대 친일 행각

고종을 버려야 대한민국이 보입니다. 망국의 책임은 고종에게 있는데, 그를 은폐하고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때,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일본 소매를 붙잡고 민란을 진압해달라고 청한 고종 이야기는 철저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 참고문헌
- ‘고종실록’ ‘승정원일기’
- 황현, ‘매천야록’
- 김홍집, ‘금영래찰’
- 김윤식, ‘속음청사(續陰晴史·한국사료총서 제11집)’
- ‘고등학교 한국사’, 미래엔, 2020, 등
- ’주한일본공사관기록’ 5, 6. 내정리혁(內政釐革)의 건1, (6) 조선 정황 보고에 관한 건 등
- 박종근, ‘청일전쟁과 조선’, 일조각, 1989
- 유바다, ‘청일전쟁기 조청항일 연합전선의 구축과 동학농민군’, 동학학보 51권, 동학학회, 2019
- 신영우, ‘양호도순무영과 갑오군정실기’, 동학과 청일전쟁 120주년 기념학술회의 자료집, 동북아역사재단, 2014
- 신영우, ‘양호도순무영 지휘부와 일본군 간의 갈등’, 군사 81, 군사편찬연구소, 2011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