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친환경 쓰레기가 쌓이는 인도네시아. 폐플라스틱 더미. 열여섯 니나의 편지 | KBS 다큐인사이트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2부. 재활용 식민지 24.0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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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교양 작품상' 후보🎉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2부작
1부 탄소 해적 | 2024.01.11 방송    • 친환경 기업, 탄소 해적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원주민들. 전세계 ...  
2부 재활용 식민지 | 2024.01.18 방송    • 선진국의 친환경 쓰레기가 쌓이는 인도네시아. 폐플라스틱 더미. 열여...  

#탄소중립 #기후위기 #플라스틱

인도네시아에는 열여섯 살 소녀 환경운동가가 있다. 아에시니나 아지라(이하 니나)는 자신이 사는 마을에 공터마다 쌓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실태를 세계에 알린다. 니나가 사는 마을은 왜 플라스틱 쓰레기 산으로 뒤덮이고 있는 걸까.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22년 기준 4억 톤으로 2060년에는 지금의 약 3배가 예상된다.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친환경’ 국가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명목으로 폐플라스틱을 환경 규제가 약한 나라로 보내고 있다. 선진국에서 재활용률을 높여가는 동안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수입된 폐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다.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2부 재활용 식민지는 재활용을 통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이면, 세계의 환경 불평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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