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 탄소 해적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원주민들.. 전세계 탄소 중립의 이면 | 1부 탄소 해적 | KBS 다큐인사이트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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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교양 작품상' 후보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2부작
- 1부 탄소 해적 | 2024.01.11 |    • 친환경 기업, 탄소 해적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원주민들.. 전세계...  
- 2부 재활용 식민지 | 2024.01.18 |    • 친환경 선진국 쓰레기가 쌓이는 인도네시아.. 폐플라스틱 산더미 속 ...  

#탄소중립 #기후위기 #플라스틱

기후 위기의 시대, 세계는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너도나도 ‘탄소 중립’을 약속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은 탄소를 계속 배출하되 그만큼의 배출권을 사는 방식으로 탄소 중립을 이루고 있다. 탄소 배출권의 상당수는 열대우림 보호와 같이 지구 어딘가의 탄소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대가로 얻는 것인데,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많이 줄이지 않고도 ‘탄소 중립’ 라벨을 붙일 수 있다. 문제는 열대우림이 배출권 시장의 ‘상품’이 되면서 원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1부 '탄소 해적'은 삶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들, 불타버린 탄소 배출권 숲 등 7개국을 돌며 탄소 중립의 이면, 세계의 환경 불평등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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