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ричина, по которой при замене моторного масла необходимо заменять шайбы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Причина, по которой при замене моторного масла необходимо заменять шайбы

추가적인 설명
현대, 기아를 주로 다루다보니 현기 기준입니다.
드레인볼트(396원) 21512-23000
드레인볼트 동와셔(385원) 21513-23001
지금까지 현대기아 트럭 제외한 여러 차종 다루면서 보니, 드레인볼트 및 동와셔 다 똑같은 것 같더군요. 몇 개 차종 부품들 조회해봐도 부품번호까지 다 똑같았습니다. 만약 인터넷에서 자석 드레인볼트 이런 걸 구입하신다면 M14 피치 1.5입니다.
외제 브랜드는 이런 동와셔가 아닌 특이한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격도 몇백 원이 아니라 몇천 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400원 정도 되는 건 현대기아 기준입니다.
쉐보레, 쌍용, 르노는 브랜드 통일이 안 되고 차종마다 다른 경우가 꽤 있는 것 같던데...그냥 차대번호 토대로 부품점에서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가장 안전할 듯합니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차량은, 아마도 출고 이후로 9만 킬로 타는 동안 한번도 교체 안해도 볼트 쪽으로 눈에 띄는 누유는 없었는데...언더커버가 엄청 더럽더군요. 누유, 있었다는 뜻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년 넘게 교체 안해도 문제 없던데? 그런 말씀은 안 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토크렌치 사용 시 다음번에 동와셔 제거해봐도 신품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아주 가끔, 재활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유로 신품 동와셔가 없는 경우, 불가피할 때만요...하지만 딱 한번만 쓰더라도 조일 때 오버토크를 내면 결국 압착될 수밖에 없고 그때는 재활용이고 뭐고 없겠죠.
무조건 교체해라! 안 그러면 문제 생긴다! 꼭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아닙니다. 최소한 교체해야한다는 걸 알고서,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하고 재활용하는 것과...이런 게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타인(경우에 따라선 본인)의 손에 의해 재활용 당하는 건 다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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