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는 윤씨가옥] 2편 '윤씨가옥 새로운 한옥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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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옥에 벽수산장과 이어지는 비밀통로가 있다?

6칸 대청, 몰익공, 칠량가 등 당대 최고의 궁궐 목수의 솜씨가 돋보이는 윤씨가옥은 친일파 윤덕영이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지은 고급스러운 한옥입니다. 윤씨가옥의 내부를 최초로 공개한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어지럽게 덧대진 흔적을 철거하고 실측하며 발견한 윤씨가옥의 건축 양식과 특징을 살펴봅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비밀스러운 공간과 위계는 윤씨가옥의 성격을 말해줍니다.

실체를 드러낸 윤씨가옥을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는 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 계획에 따라 한옥에 대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를 수용하고 있는데요. 윤씨가옥은 그 시범 사업으로 한옥의 현대적인 활용에 대해 고민합니다. 윤씨가옥을 어떻게 구성하고 활용할지 다양한 생각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영상 제작: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
기획/진행: 오픈하우스(임진영)
영상 촬영/편집: 파이크미디어(형주성)
영상 연출부/제작부: 파이크미디어(유동현, 최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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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는 윤씨가옥' 시리즈
1편 벽수산장과 윤씨가옥 이야기
2편 윤씨가옥, 새로운 한옥을 꿈꾸다
3편 한옥의 현대적 활용(’24.10월 공개 예정)
4편 시민에게 열린 벽수산장 윤씨가옥(’25.2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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