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한국, 세계 1위…"플라스틱 재활용 불가능, 사기극이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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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플라스틱 생산과 이에 따른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류는 오랜 기간 재활용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건 생산업체들이 꾸며낸 사기극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최초의 소송전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수천 가지의 플라스틱을 유형별로 분류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한편 한국은 2020년 기준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이 208kg로 OECD 국가 중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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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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