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프로젝트 - 가장 가까운 외계행성을 향해 발사되는 우주선 / 프로시마 센타우리 b 행성까지 20년 (현재 기술로는 6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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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센타우루스 자리 알파C, 다른 이름 프록시마 센터우리는
A, B로부터 약 12,95AU (1.937×1012 km) 떨어져 있으며
이 별의 질량은 태양의 8분의 1 정도이고
천체의 지름을 직접 측정할 수 있을 정도로
지구로부터 매우 가깝게 있으며
그래서 실제로 측정한 이 별의 지름은 태양의 약 7분의 1정도이다.

이별은 9년이면 우리와 전파를 주고 받을 수 있을정도로
가까이 있으며
현재 지구를 향해
초속 22.2 킬로미터의 속도로 다가 오고 있으므로
26,700년 후에는 현재보다 1.13광년 더 다가와
최종 3.11 광년까지 가까워진 후
다시 멀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별을 돌고 있는
2016년 8월 24일에 발견된 행성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Cb,
다른 이름 프록시마 센타우리 b가
바로 스타샷 프로젝트의 탐사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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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On meditations
참고:    / @mr-wooju  
Imag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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