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김동아, 추가 학폭 논란에 "MBN 보도에 무거운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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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당선인의 '학교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동창생의 '2차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2차 폭로' 언론보도가 나온 뒤 김동아 당선인은 "MBN 보도에 무거운 책임을 묻겠다"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당선인 동창생 A씨는 "(김 당선인의) 괴롭힘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내내 이뤄졌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A씨는 "항상 매일 그 친구에게 시달렸다. 만나면 등을 주먹으로 이렇게 치고. 이러면 척추다 보니까 많이 아프지 않나"라며 "괴로웠었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약한 친구들의 신체적 약점을 잡아서 놀린 적도 많았다면서 "그 당시는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 당선인은 해당 보도에 대해 "취재 과정이 왜곡돼 있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고, SNS를 통해서도 "MBN 보도에 무거운 책임을 묻겠다"라고 법적대응을 시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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