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량이 많으면 엄청 신나고 좋아요 ㅎㅎ 혼자하면 재미 없는데 언니랑 같이하니까 재밌죠 엄마 닮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수확량이 많으면 엄청 신나고 좋아요 ㅎㅎ 혼자하면 재미 없는데 언니랑 같이하니까 재밌죠 엄마 닮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한 방을 사용하며 서로 투덕거리며 지냈더라도
나이가 들어 시집을 가고 각자 가정을 꾸리게 되면
처음부터 그랬던 양, 둘도 없는 우애를 자랑하는 것이
바로 자매지간!
홍성 남당항에 가면
어머니를 돕기 위해 귀어를 결심한 자매
언니 장혜선씨와 동생 장미선씨가 있다.
싱싱한 수산물이 넘쳐나는
홍성 남당항에 귀어해
꾀부리지 않고 바다를 벗 삼아
바지런히 살아가는
언니 장혜선씨와 동생 장미선씨,
두 자매의 바다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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