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 강릉 방문에 일대는 ‘대대적 환대’… “그저 놀랍다는 말밖에…” [천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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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초림 때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평화의 사자이신 예수님을 맞이했던 것처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탑승한 차량이 빌립지파 지경인 강릉교회에 도착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일렬로 늘어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환대합니다.

성도들은 환영 현수막과 빌립지파 상징색인 빨강 풍선을 흔들며 환호하고,
이 총회장은 이에 화답하듯 창문을 열고 성도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듭니다.

성도들의 아름다운 행실을 보여주듯
최고의 존경심과 예우를 갖춰 이 총회장을 환대하는 도열대.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를 뵙는 기쁨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천국 혼인잔치 모습을 진심 가득 표현하는 성도들은
간절히, 이날 만을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강릉교회에 들어선 이만희 총회장은 수요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단에 올랐습니다.

이 총회장은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계시록 전반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12지파가 달마다 열매 맺으니까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 아닙니까? 이들이 말씀을 가졌기 때문에 생명나무죠. 이 나무가 계시록 14장의 나무이고 계시록 7장의 나무가 되는 것이죠. 달마다 12가지 열매 맺음으로 해서 생명나무라고 인정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12지파에서 맺어진 열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을 보고 어디에 가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이 있는가 알아봐야 하지 않습니까? 계시록 4장, 15장의 내용이죠. 15장의 성전은 증거장막성전이죠.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하죠. 그래서 만국이 와서 경배하는 곳이죠. 14장에 이 사람들이 7장에서 인 맞은 자들 아닙니까? 7장에 인 맞은 사람은 계시록 6장 후 7장에서 인 맞은 것입니다. 하나하나 파고 들어가 보면 자기 자신이 보이죠. 나는 이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확인해야 되지 않습니까? 내가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가르칠 수가 있는 것이죠.”
설레고 밝은 표정으로 말씀을 경청한 성도들은
하나같이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며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인터뷰: 이승우 | 강릉교회 사명자)
“모든 성도가 하나 되어서 총회장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저희가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로 많은 은혜와 감사를 느끼고 또 이렇게 오셔 주셔서 모든 전 성도가 하나 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저희들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가 생명나무의 잎사귀의 실체임을 깨닫고 저희가 만국 소성에 앞장서는 강릉교회의 전 성도가 된다는 이 사실에 또 은혜가 되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이미경 | 강릉교회 성도)
“성경을 잘 몰랐을 때는 아 이게 정말 하나님의 뜻일까 뜻도 모르고 이렇게 신앙을 해왔었는데 신천지 말씀을 통해서 아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건 반드시 이루신다는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뜻을 알고 구원받기 위해서 또 천국 가기 위해서 신앙을 해야 되는데 참 신앙을 잘못했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회개도 했고 또 이 계시 말씀이 바로 저희 총회장님 통해서 내려주신다는 거 이 말씀 통해서 정말 놀랍습니다. 성경에 무지했던 저희들을 구원의 길로 정말로 성경의 모든 노정대로 인도해 주시고 또 저희들을 생명길로 인도해 주시는 그 한 목자에 대해서 이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은 아마도 저보다도 아니면 또 모든 저희 신천지 모든 성도님들 같이 그렇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환호하고 아마 반겨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현장에는 강릉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인근 신천지 교회에서 온 성도들
2천명이 모여 그야말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구순이 넘는 고령임에도 이 총회장은 최근 광주, 목포, 순천, 여수를 비롯해
총 39개 교회를 방문했는데요.

매주 한 번 이상 전국을 순회하며 불가능에 가까운 행보로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방문 거리를 모두 더하면 지구 반 바퀴와 맞먹는데요.

양떼들의 안전과 신앙을 살피는 목자의 헌신과 사랑.

그러한 목자의 심정을 깨달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인터뷰: 김문호 | 동해교회 성도)
“목자께서 움직이시면 또 하늘도 함께 움직이신다고 하신 것처럼 또 오늘 왔을 때 되게 그냥 한 교회의 지도자가 온다는 것을 이상으로 넘어서 정말 천국이 임해 오고 또 하늘이 움직인다는 걸 느끼면서 또 감동도 얻고 또 신앙의 소망도 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90세가 넘는 분이 다니면서 말씀을 전한다든가 이런 것도 사실상 있을 수가 없는 일이잖아요. 대표적으로 민다나오에서 있었던 일 중에서도 사람이 전쟁을 종식하는 일이 정말 지금까지 없었는데 총회장님께서는 다니면서 전쟁도 종식을 하시는 그 성경대로의 평화의 일을 하시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믿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유화 | 청평교회 성도)
“정말 여기 하나님의 보좌가 같이 임해 오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너무 감사해하며 왔어요. 저희를 살려주시는 분이시잖아요. 약속의 말씀으로 정말 그 말씀 증거함으로써 저희도 그 증거를 받고 그게 너무 감사한 거 아닐까요.”

(인터뷰: 최은진 | 원주교회 성도)
“울컥하고 이렇게 신천지가 이루어지는구나라고 느껴졌고 또 너무 감동됐어요. (11만 수료식을 앞둔 소감은) 제가 세 번의 수료식을 다 참여했는데 정말 사람이 안 보일 정도로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가지고 정말 너무 벅찼고 또 카드 섹션도 너무 멋졌고 또 11만 수료를 한다니까 저도 그 자리에 임하고 싶어서 열심히 신앙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유태호 | 강릉교회 차량 봉사자)
“저희 교통안전을 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잘 따라주셔가지고 최대한 안전하게끔 본인들도 하시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면서 교통 의전의 말씀도 잘 따라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앞서서 인도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야 되지 않을까. 항상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하시는 마음도 있으시기 때문에 그렇게 같이 뛰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윤 | 원주교회 성도)
“저희는 정말 성경대로 신앙하는 청년들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기성교회에는 뭔가 이루어질 것에 대한 소망보다는 그 이전 것들 예수님 때에 이루어진 것들을 믿으면서 신앙을 많이 하시는데 우리들은 계시록의 완성을 바라보고 그것에 기여하기 위해서 신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소망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밝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릉교회 주변에 모여든 많은 인파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신천지의 급성장이 이룬 성도 규모와 그들의 조직적이면서도
질서정연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기성교회 신도)
“아 너무 놀랍습니다. 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가지고 환영하고 또 축하해 드리고 하는 거 보니까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총회장님의 전국 순회 행보에 대해) 그걸 보고 또 놀라운 게 연세도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장거리를 이렇게 다니신다는 것이 보통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하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기독교 쪽에는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여기 와서 보니까 젊으신 분들이 뭐 80% 이상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또 놀랐어요. 복음이 많이 전파될 것 같은 느낌이 있고 점점 더 신천지가 발전할 것 같이 느낌이 옵니다.”

신천지의 발전이 기대를 넘어서서 종교사에 큰 획을 그을 만큼 그 성장세가 놀라운데요.

세 번의 10만 수료식, 그리고 더 큰 기적 11만 수료식을 앞두고 있는 신천지.

전무후무한 계시록 실상 증거로 종교계의 신(新) 아이콘으로 등극한
신천지의 다음 행보에 눈길을 쏠리게 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영철·김미라 기자, 편집: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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