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생긴 일…열경련 두살배기 20km 이송 작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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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피서지에서 갑자기 열경련이 난 두 살배기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겼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교통정리 중이던 경찰관에게 한 부부가 다급하게 다가왔습니다.

피서지에 놀러 왔다가 아이가 갑자기 열경련을 일으켜 위급한 상황에 부닥치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인데요.

경찰은 아픈 아이를 차에 태우고 20km 떨어진 병원까지 꽉 막힌 피서 차량을 뚫고 달렸습니다.

시민들의 양보와 협조 덕분에 아이는 골든타임을 지키고 무사히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애
영상: 충남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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