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대로 일곱 채의 집을 지었다! 남편이 아픈 아내를 위해 지은 동화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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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 이곳에는 무지갯빛 색깔의 건물이 7채나 되는 집이 있다. 아이들이 많은 유치원 혹은 놀이공원처럼 보이는 이곳은 부부가 단둘이 사는 곳으로 믿어지지 않은데. 건물 수가 많은 만큼 건축 비용도 많을 거로 생각하지만, 2억 원 채 들지 않았다고 한다.

도깨비 방망이처럼 손이 닿는 대로, 오로지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해 집을 지은 남편. 그리고 남편에 대한 마음에 화답하듯 색깔을 칠한 아내. 과연 부부가 사는, 동화 속 같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던 아내를 향한 마음과 그 마음이 담긴 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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