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도 목사의 생애ㅣ예수님께 미친 사람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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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혼을 빼내시고 예수님의 혼을 넣어 나로 아주 미치게 하소서"

33년의 짧은 생애였으나 예수님만을 닮고자 밝은길, 좁은길만을 고집하며 살았던 이용도 목사. 깨어있는 신앙인이라면 다시 한번 이용도 목사님과 같은 분이 이땅에 오시기를 소원할 것입니다.

기복주의와 물량주의로 비대해져가는 현대교회가 괴의한 예수님을 전한다고 부패한 교회의 내막을 폭로하였고, 주님의 일꾼이 직업화 됨을 공격한 이용도 목사님.

벽돌로 잘 지은 것이 교회가 아니라 심령에 회개가 있어야 참 교회라고 껍데기 뿐인 형식적인 교인을 무섭게 책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없는 사랑으로 거지 아이 하나를 품고 먹여 주고 입혀주며 가난한 친구에게는 전세금을 여비로 빼주는 사랑의 사도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 성화된 성도들 중의 하나인 이용도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 본 영상은 신앙생활의 유익과 영적인 교훈을 얻고자 신앙의 위인들의 삶은 다룬 것입니다. 영상의 취지와 맞지 않는 근거 없는 비방과 논쟁을 일으키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댓글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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