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죠" 일 년에 1000여 명만 갈 수 있다는 지리산 칠선계곡, 얼음장 보다 차가워 더위를 느낄 수 없는 이곳│한국 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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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계곡이 열리면! 지리산 칠선계곡

산과 자연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이치호, 송지현 부부.

둘은 버킷리스트 1순위였던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 트래킹에 나섰다.
수려한 폭포와 최후의 원시림으로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로 꼽히는 칠선계곡.
그중 비선담에서 천왕봉에 이르는 5.4km는
일 년에 단 넉 달, 것도 주 2회 60명에게만 출입이 허락된다.
험해서 못 가고, 아무 때나 열리지 않아 못 갔던 비밀의 계곡!
드디어 단단한 빗장이 풀렸다!


넓적한 바윗길을 뛰어넘고, 웅장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마주하며,
조롱조롱~ 어여쁘게 인사하는 굴뚝새와 눈인사를 나눈다.
비밀의 계곡 그곳으로, 부부의 신선 트래킹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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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 기행 - 비밀의 계곡을 찾아서
📌방송일자: 2020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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