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나이가 깡패 그리고 플랫폼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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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늦은 박사과정 언니 윤혜진입니다.

근래에 마음이 안 좋을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마음 관련 이야기를 듣고, 이제 나이도 있다 보니 어떤 일이라도 조금은 더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게 또 나이 들어 공부하는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 비해 다양한 플랫폼이 있어 공부하기에 좋아진 환경임은 분명합니다.

이 말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대학원 생활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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