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 후 독서실 프렌차이즈 2년 만에 연 매출 1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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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하고 있는 오프라인 기반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작심 독서실의 창업자 강남구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옷 장사를 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티켓몬스터, 그루폰 등에서 어린 나이에 영업왕, 억대 연봉을 달성하며 유명해져서 TV에도 몇 번 나왔었는데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며 유명해졌던 그는 군입대와 사업으로 인한 빚을 지게 되면서 대중들과 멀어졌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현재 작심 독서실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으로 빚을 갚고 고속 성장하는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었는데요,

EO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함께 하는 재도전 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기회로 강남구 님의 이야기를 다뤄보았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사업을 고민하시는 분, 실패로 힘든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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