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레스토랑 퀄리티의 봄동 샐러드 (+샐러드 드레싱 레시피) [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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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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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샐러드
[추천 도구]
야채 탈수기 https://bit.ly/49rg71b
레몬 핸드 스퀴저 https://bit.ly/49p85Ws
레몬 스퀴저(자동) https://bit.ly/42UrOLt

[메인 재료]
봄동 2다발 정도 https://bit.ly/49rPzN9
생아몬드(또는 호두) 한 줌 https://bit.ly/3TaBA8F

[소스 재료]
올리브유 100ml
홀그레인 머스터드 2T https://bit.ly/3O8Pc1p
(선택) 꿀 1T (액상 알룰로스로 대체 가능)
알룰로스 1/2T https://bit.ly/48TeLf0
마늘 3알(즉석에서 다진다) https://bit.ly/3wxVYrO
착즙한 레몬즙 60ml(작은 레몬 2개 분량) https://bit.ly/3UPexS7
소금 1/2t
후추 약간 https://bit.ly/3BplMVD

[만드는 법]
1. (사전 작업) 아몬드를 끓는 물에 데치거나 삶은 뒤 껍질을 벗긴다.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굽기)
2. 봄동 밑둥을 잘라내고 씻어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다. (야채 탈수기 활용 추천)
3. 큰 보울에 봄동과 소스를 조금씩 버무려가며 양과 간을 맞춘다. (모두 한번에 버무리면 간이 안 맞거나 봄동과 소스의 비율이 안 맞을 수 있다. 조금씩 나눠서 버무리면서 소스와 봄동의 비율을 맞춘뒤 나중에 모두 합쳐 버무린다.)
4. 준비한 견과류를 마지막에 같이 섞는다. (삶고 껍질을 깐 아몬드를 그냥 넣어도 되지만 살짝 부숴서 넣으면 샐러드 채소와 쉽게 어우러진다.)


📝 봄동 된장무침
[메인 재료]
봄동 700g(2다발 정도) https://bit.ly/49rPzN9

[양념장 재료]
된장 2T(된장의 염도에 따라 조정 필요) [https://bit.ly/3O4kzu 4](https://bit.ly/3O4kzu4)
멸치다시마 육수 3T https://bit.ly/3uxkqc7
대파 흰부분 1/2대 다진 것 https://bit.ly/3Hlw8cp
간마늘 1/3T https://bit.ly/3U36pNM
고춧가루 1/2T https://bit.ly/48xLeHV
알룰로스 1/2T https://bit.ly/48TeLf0
어간장(또는 참치액젓) 1T https://bit.ly/44Cxz0t
들기름 2T https://bit.ly/47EnHDV
통깨 2T https://bit.ly/3SjRj4T

[만드는 법]
1. 봄동을 손질하고 물에 담궈 씻어서 흙을 제거한다.
2.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인다.
3. 물이 끓을 때 봄동을 넣고 30초 정도 뒤적이며 데친다.
4. 데친 봄동을 찬물에 행군다
5. 봄동을 칼로 듬성듬성 자르고 물기를 꼭 짠다.
6. 크기가 넉넉한 보울에 봄동을 담고 양념장에 골고루 버무린다.

📝 황태국
[재료]
황태채 100g https://bit.ly/48rhv2p
시판 멸치다시마 육수 2L https://bit.ly/3uxkqc7
애리표 레시피(집밥 19화) https://bit.ly/47YuKYk
들기름 4T https://bit.ly/47EnHDV
간마늘 1/2T https://bit.ly/3wxVYrO
채썬 무 (200g 정도) https://bit.ly/3U1SqHP
두부 반 모 (200g 정도) https://bit.ly/48WIu6u
어간장 (또는 참치액젓 등의 각종액젓 2T) https://bit.ly/44Cxz0t
천일염 1/2t
대파다짐 3T https://bit.ly/3uKNTPJ

[만드는 법]
1. 황태채를 전자렌지에 2분 데워 냉장고 냄새와 비린내를 날린다.
2. 황태채에 정수물을 잠길 만큼 붓고 뒤적이면서 물을 먹인다.
3. 불린 황태채의 물을 꼭 짠다.
4. 냄비를 달궈 들기름 4T를 두르고 황태채를 볶다가 무채를 넣어 같이 볶는다. (들기름에 볶는 것이 불편하신 분은 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유나 올리브유 등의 기름을 사용해주세요.)
5. 냄비에 멸치육수 500ml를 붓고 끓인다.
6. 물이 끓으면 육수 500ml를 추가로 붓는 과정을 3번 더 반복해서 총 2L의 육수를 넣어 끓인다.
7. 마지막에 두부, 마늘, 어간장,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8. 먹기 전 다진 대파를 넣고 불을 끈다. (기호에 따라 마지막에 계란 푼 물을 넣어 익혀 먹기도 한다. 국물 양을 늘리고 싶으면 정수물을 더 넣어 끓이고 간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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