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1415 (일사일오) & Draw the Line (선을 그어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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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duo 1415!

Composed of vocalist Joo Sung-geun and guitarist Oh Ji-hyun, this band made their debut in April 2017 with the EP, “DEAR : X.” Then they performed all the songs in their debut EP in Seoul Forest in the form of busking to engrave their name in the minds of the public. Thanks to their hard work and stunning musicality, they won the Gold Prize at the 2017 Shinhan Card Rookie with the lead single off the debut EP, “Draw the Line.”

In December last year, the duo released their third EP “naps!” to comfort our souls. Also, the two have been participating in various soundtracks, from TV series to variety shows to adverts, actively expanding their reach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In this episode, 1415 performs “Draw the Line,” “I Am Blue,” “SURFER,” “naps!” and more to show off their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ese two talented musicians!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44회의 주인공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아트 디렉팅까지 소화하는 프로듀서형 아티스트 1415이다.

주성근(보컬), 오지현(기타)으로 구성된 듀오 밴드로 2017년 4월 21일 EP 앨범 [DEAR : X]으로 데뷔, 데뷔 앨범 음악감상회를 열어 최초로 데뷔 앨범 전곡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 독특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선을 그어 주던가’로 데뷔한 그해 2017년 신한카드 루키 금상을 수상하며 인디 신의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세 번째 EP '냅스!(naps!)'를 통해 ‘위로와 위안’을 담아내며, 타이틀곡에 데이식스의 보컬 '원필'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OST 및 광고 음악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들의 행보에 음악 관계자와 리스너 모두 주목하고 있다.

1415는 이번 [I’m Live] 무대를 통해 대표곡 [선을 그어주던가], [I Am Blue], 그리고 신곡 [naps!] 등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BGM처럼 편안한 멜로디와 목소리에 담아낼 예정이다. 1415의 무대는 2월 18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1415 #선을그어주던가 #일사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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