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투(13)] 축사에 십자가세우기, 보혈뿌리기, 영권,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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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금) 금요기도회
제목: [영적 전투(13)] 축사에 십자가세우기, 보혈뿌리기, 영권,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엡6:10~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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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귀신을 축사할 때에는 어떤 것들이 효과가 있을까?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귀신이 잘 떠나는가? 보혈을 뿌리면 귀신이 잘 떠나는가? 성령의 불과 칼로 찔러야 귀신이 잘 떠나가는가? 일반적으로 귀신은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귀신 떠나가도록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이들은 그지 많지 않다. 마태복음 17장에 따르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도록 권세와 능력을 받았던 예수님의 제자들도 간질병 걸린 어떤 청년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귀신 계급이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니 쩔쩔매고 있었다. 그후 주님께서는 왜 그 청년에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는지를 묻는 제자들에게 믿음과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실은 얼마나 믿음을 가졌느냐 얼마나 기도를 했느냐가 더 관건인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귀신은 어떤 사역방법이나 어떤 사역자에게 의해 쫓겨나게 될까?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과연 십자가 세우기에 귀신은 어떻게 반응하며, 보혈뿌리기에 귀신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불과 영적 무기들를 가지고 그리고 전투천사들을 부릴 수 있는 영권을 사용했을 때에 귀신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 십자가 세우기란 무엇이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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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귀신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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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님의 보혈은 축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귀신축사에 보조적인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주님의 보혈이다. 이때 믿는 이들은 주 예수님의 보혈을 나와 타인과 장소와 귀신에게 뿌리고 바르고 덮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권이 있는 자는 주님의 보혈을 사람의 몸 속에 집어넣을 수 있다. 그렇다면 주님의 보혈은 어디에서 나오며, 어떻게 사용할 수있는가?

첫째, 주님의 보혈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주님의 보혈은 사람의 손에서 나온다. 사람의 손이 자동문처럼 열리면서, 지금까지 불이 나오던 손에서 보혈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둘째, 보혈의 양은 얼마나 되는가? 영권이 강할수록 보혈의 양은 더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손바닦에서 피가 방울방울 맺히는 정도다. 어떤 이는 수도꼭지를 덜 잠갔을 때에처럼 보혈이 똑똑똑 떨어진다. 또 어떤 이는 빨대 크기로 줄줄줄 나온다. 그러면서 손바닦의 구멍이 점점 더 커진다. 그래서 거기에서 더 많은 보혈이 나온다. 2cm, 5cm, 8cm, 10cm 등등으로 커진다. 제일 큰 구멍은 손바닦 전체에서 나오는 것인데, 약 10cm정도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손가락 끝에서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처럼 그렇게도 나온다. 작을 때부터 보슬비처럼 나오지만 보혈이 많이 나오는 사람은 소낙비처럼 쏟아진다. 치유사역자들 중에 이러한 사람이 있으며, 회개를 많이 한 자에게도 이러한 사람이 있다.

셋째, 보혈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첫째로는 보혈을 상대를 향해 뿌리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도 뿌리고, 귀신에게도 뿌릴 수 있다. 저승사자가 오면 보혈을 뿌려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아프거나 힘들어할 때에도 보혈을 뿌릴 수 있다. 그러면 밖에 붙어있는 귀신들이 녹아서 떨어져나간다. 그러나 보혈을 손바닦과 손가락 끝에서 줄줄줄 나오는 분들이 사람의 몸에 손을 대면 보혈은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때 사람 몸 속에 들어가는 보혈은 콸콸콸 흘러들어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회개가 덜 될수록 보혈이 들어가는 속도가 다르다. 대부분 회개가 덜 되었기 때문에 보혈은 마치 꿀이 흘러내리듯 천천히 내려간다. 그러므로 손에서 보혈을 흘러들어가게 하는 치유사역은 보통 5분 이상은 해야 한다. 그러나 개인 사역이 아니라 대중사역을 한꺼번에 할 때에는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서 보혈을 붓는다.

넷째, 어떻게 하면 나도 내 손에서 보혈을 나오게 할 수 있는가? 그것은 2가지를 계속하면 된다. 첫째로는 주님께 보혈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두 손을 모아서 피를 받을 수 있는 모양을 동그랗게 만든 후에 주님께 요청하기를 "주님, 이 손에 보혈을 주시옵소서. 가득 주시옵소서. 찰랑찰랑하게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보혈을가지고 손에 바른 후에 머리와 가슴을 집중적으로 바르는데, 아픈 부위가 있으면 아픈 부위에 보혈을 바른다. 이것을 매일 아침과 저녁에 행한다. 그리고 축사 치유 사역 전후에 행한다. 그리고 둘째는 이 보혈을 계속해서 사용해보는 것이다. 자기 몸에 보혈을 바르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자가 있으면 등쪽에 보혈을 뿌린다. 그리고 저승사자들에게도 보혈을 뿌린다. 고로 보혈은 방어용 무기이기도 하지만 공격용 무기도 되는 것이다.

다섯째, 사람 속에 보혈이 들어가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사람 속에 보혈을 넣을 수만 있을 때에 사람 속에 들어가는 보혈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첫째로는 사람 몸 속의 장기 속에 달라붙어있던 악한 영들이 녹아내린다는 것이다. 마치 사람의 피부에 염산이 부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타면서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혈관의 찌꺼기가 녹아버린다. 셋째로는 암덩어리오 역시 녹아내린다. 넷째로는 고장난 세포가 살아나거나 재생이 된다. 그러면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다.



5. 영권은 축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내 속에 있는 귀신을 내보기 위해서는 십자가 세우기는 약간의 도움을 준다. 귀신들의 힘을 약화시키고 전투력을 상실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혈은 많이만 나오게 할 수 있다면 귀신축사에 매우 유용한 효과를 미칠 수 있다. 왜냐하면 보혈이 뱀에게 닿게 되면 뱀의 살이 그만 녹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축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세번째로 역시 영권이다. 여기서 '영권'이라 함은 영적인 세계에서 내가명령했을 때에 그대로 실행되게 하는 힘을 가리킨다.

이때 사역자가 영권을 사용해 행할 수 있는 것으로는 첫째는 자신의 손에서 불과 피를 나오게 하여 귀신이 떠나가게 하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둘째는 자기에게 주어진 영적인 무기들(칼, 방패, 망치나 쇠지팡이, 불화살, 이 외에도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그 일들을 행할 수 있다. 셋째는 사역자들을 돕는 전투수호천사들과 하늘에서부터 전투천사들 그리고 치유천사들을 시켜서 일을 하게 할 수 있다. 이런 것이 바로 영권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권이 없이는 귀신을 사실상 내보내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귀신을 고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귀신들을 고문해서 내보낼 수 있는 영권이 없다면 귀신은 나가지 않으며, 또한 아파도 참고 견디어 버티어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역자는 반드시 영권신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6. 영권을 신장시켜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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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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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7일(금)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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