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39회 上] 땡전 한 푼 모아놓은 거 없이 일은 뒷전에 신선놀음만 하는 남편에 한숨만 나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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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39회 "여보 속 터지쥬? -춤추는 옷장수, 창길씨"

충청남도 아산시 조용한 시골 마을에 남편 박창길씨와 아내 강엽 부부가 살고 있다. 1톤 트럭 가득 옷을 싣고 이 마을 저 마을 구수한 사투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는 건 기본 노래에 춤까지 손님들은 옷도 사고 공연까지 덤으로 즐긴다. 남편을 아는 이들은 물론 처음 보는 이들마저 그를 보고 좋아한다.
그러나 이런 남편을 보고 웃지 못하는 단 한사람 바로 아내이다.
오늘도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열심히 일을 하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 지 옆에서 노래만 부르는 남편이 너무 미울 뿐이라는데...
이 부부의 싸우고 화해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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