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몰아보기] 종가의 가장 큰 책임과 의무는 ‘봉제사(奉祭祀) 접빈객(接賓客)’, 500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종가로의 여행 (KBS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다큐 몰아보기] 종가의 가장 큰 책임과 의무는 ‘봉제사(奉祭祀) 접빈객(接賓客)’, 500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종가로의 여행 (KBS 방송)

※ [추석특집] 종가(宗家),500년의 초대

■ 0:00 타이틀

■ 0:15 1부 : 봉제사접빈객 - 흐트러짐 없는 마음으로
큰 집의 종손이 어느 날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그의 큰 아들이 종손으로서의 지팡이를 받는다. 그리고 그들의 제사가 열린다. 이렇게 종가의 면모는 500년 동안 이어져 왔다. 종가의 전승은 $#39효$#39를 바탕으로 한다. 93세의 노모에게 손수 밥을 지며 수발을 하는 67세 백발의 아들 이준교씨. 그는 중학교 3학년이란 어린 나이때 부터 종손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흰머리 성긴 어머니와 아들은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는데....

■ 55:25 2편 : 온고이지신 - 솟을대문 빗장을 열고
500년의 전통을 지닌 종가가 변한다. 로마의 콜롯세움 연주회 같은 고택 음악회가 열리고, 시간이 정지된 듯한 종가에선 현대 선비들의 신풍류라 할 시낭송회도 열린다. 제사를 기반으로 한 각 종가의 내림음식은 이제 시간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심문화브랜드로서 종가가 빗장문을 활짝 열어 접빈객의 전통을 잇는다. 한편 이참(한국관광공사사장)씨가 휴가를 내고 가족과 함께 종가를 찾는데....

#종가 #가문 #전통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