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케치] 남도의 삶과 세월을 복각하다 - 최옥수 사진작가|KBS 2302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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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사진 등 상업작가로 출발해 40여년간 남도 사람들을 기록해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옥수. 최근 그가 찍은 남도를 기록한 흑백사진을 모은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다’가 광주시립사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원숭이가 재롱을 부리는 장터 약장수, 속칭 ‘멍텅구리배’로 불리던 새우잡이배의 선원들 등 이제는 추억의 이름으로 혹은 세월 속에 묻혀져버린 남도의 사람이 있는 풍경들을 만나보면서, 기록으로서의 사진의 중요성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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