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언니의 온 세상은 너였어.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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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도식이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엄수됐습니다.
고 남지현 학생의 언니 서현 씨가 추도편지글을 낭독했는데요.
4년 동안 온 세상이 동생이었다고 한 서현 씨는 “너무 보고싶다, 우리 막내. 언니 부끄럽지 않게 살게.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구성: 이상민 기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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