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발음] 別再想見我(별재상견아)_許光漢(허광한:쉬광한) Audio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한글자막/발음] 別再想見我(별재상견아)_許光漢(허광한:쉬광한) Audio

제목 : 別再想見我(다신 날 볼 생각 마)
가수 : 許光漢(허광한:쉬광한)
더 많은 중음 듣기 ☞ https://blog.naver.com/hhk120101
드라마 목록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hk120101/2216...
채널 후원 ☞ https://toon.at/donate/63741205439468...


가사

詞:戴佩妮
曲:戴佩妮
번역 : HK


還記得嗎 那場煙火
hái jì dé má nà cháng yān huǒ
하이 지 더 마 나 창 얜 후어
아직 기억하니
그날의 불꽃

它見證我們倒數愛情時 特別冷漠
tā jiàn zhèng wǒ mén dǎo shù ài qíng shí tè bié lěng mò
타 지앤 정 워 먼 따오 슈 아이 칭 스 터 삐에 렁 모
끝나가는 우리의 사랑을 증명하는 듯
아주 차가웠지

還記得嗎 受傷的是我
hái jì dé má shòu shāng de shì wǒ
하이 지 더 마 셔우 상 더 스 워
아직 기억하니
상처받은 건 나였는데

卻不斷執著過往的細節 哪裡出錯
què bù duàn zhí zhuó guò wǎng de xì jiē nǎ lǐ chū cuò
취에 뿌 뚜안 즈 주어 꾸어 왕 더 시 지에 나 리 추 추어
지나간 사소함에 자꾸만 집착하게 돼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雖然沒有想要躲 街上人潮一樣多
suī rán méi yǒu xiǎng yào duǒ jiē shàng rén cháo yī yàng duō
쒜이 란 메이 요우 샹 야오 뚜어 지에 상 런 차오 이 양 뚜어
널 피하려던 건 아니지만
길거리엔 사람들로 넘쳐나

但沒想到轉個彎遇見了你 卻如此不灑脫
dàn méi xiǎng dào zhuàn gě wān yù jiàn le nǐ què rú cǐ bù sǎ tuō
딴 메이 샹 따오 주안 꺼 완 위 지앤 러 니 취에 루 츠 뿌 싸 투어
골목을 돌아 우연히 마주한 네 모습에
이렇게 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어

下意識的你就別再擁抱我
xià yì shí de nǐ jiù bié zài yōng bào wǒ
시아 이 스 더 니 지우 삐에 짜이 용 빠오 워
더는 습관처럼 날 안아주지 마

別以為只不過是個自然動作
bié yǐ wéi zhǐ bù guò shì gě zì rán dòng zuò
삐에 이 웨이 즈 뿌 꾸어 스 꺼 쯔 란 똥 쭤
그저 자연스런 행동이라 착각도 마

如果可以微笑點頭地輕描帶過
rú guǒ kě yǐ wēi xiào diǎn tóu de qīng miáo dài guò
루 꾸어 커 이 웨이 샤오 띠앤 터우 더 칭 먀오 따이 꾸어
가볍게 인사하며 지나갈 수 있다면

漠視我 都好過假裝熟絡
mò shì wǒ dōu hǎo guò jiǎ zhuāng shú luò
모 스 워 또우 하오 꾸어 지아 주앙 슈 루어
그냥 무시하고 가
어설프게 아는척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下一次的你就別再提起我
xià yī cì de nǐ jiù bié zài tí qǐ wǒ
시아 이 츠 더 니 지우 삐에 짜이 티 치 워
다신 내 얘길 꺼내지마

別以為只不過是個貼心問候
bié yǐ wéi zhǐ bù guò shì gě tiē xīn wèn hòu
삐에 이 웨이 즈 뿌 꾸어 스 꺼 티에 신 원 허우
그저 다정한 안부 인사일 거라 착각도 마

如果可以還是朋友 我會無話不說
rú guǒ kě yǐ hái shì péng yǒu wǒ huì wú huà bù shuō
루 꾸어 커 이 하이 스 펑 요우 워 훼이 우 후아 뿌 슈어
여전히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거라면
난 무슨 말이든 지껄였겠지

無視你就可以輕鬆地隱瞞著
wú shì nǐ jiù kě yǐ qīng sōng de yǐn mán zhe
우 스 니 지우 커 이 칭 쏭 더 인 만 저
널 모른척하면
쉽게 속여넘길 수 있겠지

現在我有多麼地難過
xiàn zài wǒ yǒu duō me de nán guò
시앤 짜이 워 요우 뚜어 머 더 난 꾸어
지금 내가 얼마나 힘든지 말야

還記得嗎 受傷的是我
hái jì dé má shòu shāng de shì wǒ
하이 지 더 마 셔우 상 더 스 워
아직 기억하니
상처받은 건 나였는데

卻不斷執著過往的細節 哪裡出錯
què bù duàn zhí zhuó guò wǎng de xì jiē nǎ lǐ chū cuò
취에 뿌 뚜안 즈 주어 꾸어 왕 더 시 지에 나 리 추 추어
지나간 사소함에 자꾸만 집착하게 돼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雖然沒有想要躲 街上人潮一樣多
suī rán méi yǒu xiǎng yào duǒ jiē shàng rén cháo yī yàng duō
쒜이 란 메이 요우 샹 야오 뚜어 지에 상 런 차오 이 양 뚜어
널 피하려던 건 아니지만
길거리엔 사람들로 넘쳐나

但沒想到轉個彎遇見了你 卻如此不灑脫
dàn méi xiǎng dào zhuàn gě wān yù jiàn le nǐ què rú cǐ bù sǎ tuō
딴 메이 샹 따오 주안 꺼 완 위 지앤 러 니 취에 루 츠 뿌 싸 투어
골목을 돌아 우연히 마주한 네 모습에
이렇게 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어

下意識的你就別再擁抱我
xià yì shí de nǐ jiù bié zài yōng bào wǒ
시아 이 스 더 니 지우 삐에 짜이 용 빠오 워
더는 습관처럼 날 안아주지 마

別以為只不過是個自然動作
bié yǐ wéi zhǐ bù guò shì gě zì rán dòng zuò
삐에 이 웨이 즈 뿌 꾸어 스 꺼 쯔 란 똥 쭤
그저 자연스런 행동이라 착각도 마

如果可以微笑點頭地輕描帶過
rú guǒ kě yǐ wēi xiào diǎn tóu de qīng miáo dài guò
루 꾸어 커 이 웨이 샤오 띠앤 터우 더 칭 먀오 따이 꾸어
가볍게 인사하며 지나갈 수 있다면

漠視我都好過假裝熟絡
mò shì wǒ dōu hǎo guò jiǎ zhuāng shú luò
모 스 워 또우 하오 꾸어 지아 주앙 슈 루어
그냥 무시하고 가
어설프게 아는척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下一次的你就別再提起我
xià yī cì de nǐ jiù bié zài tí qǐ wǒ
시아 이 츠 더 니 지우 삐에 짜이 티 치 워
다신 내 얘길 꺼내지마

別以為只不過是個貼心問候
bié yǐ wéi zhǐ bù guò shì gě tiē xīn wèn hòu
삐에 이 웨이 즈 뿌 꾸어 스 꺼 티에 신 원 허우
그저 다정한 안부 인사일 거라 착각도 마

如果可以還是朋友 我會無話不說
rú guǒ kě yǐ hái shì péng yǒu wǒ huì wú huà bù shuō
루 꾸어 커 이 하이 스 펑 요우 워 훼이 우 후아 뿌 슈어
여전히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거라면
난 무슨 말이든 지껄였겠지

無視你就可以輕鬆地隱瞞著
wú shì nǐ jiù kě yǐ qīng sōng de yǐn mán zhe
우 스 니 지우 커 이 칭 쏭 더 인 만 저
널 모른척하면
쉽게 속여넘길 수 있어

現在我有多麼地難過
xiàn zài wǒ yǒu duō me de nán guò
시앤 짜이 워 요우 뚜어 머 더 난 꾸어
지금 내가 얼마나 힘든지 말야

關係確定已經不在 錯愕也是意料之外
guān xì què dìng yǐ jīng bù zài cuò è yě shì yì liào zhī wài
꾸안 시 취에 띵 이 징 뿌 짜이 추어 어 예 스 이 랴오 즈 와이
우린 이미 끝난 거잖아
당황할 거라곤 예상 못했어

彼此都沒練習 別急於一時 反應太快
bǐ cǐ dōu méi liàn xí bié jí yú yī shí fǎn yīng tài kuài
삐 츠 또우 메이 리앤 시 삐에 지 위 이 스 판 잉 타이 콰이
서로 연습한 적도 없었으니
천천히 너무 서두르지 마

當我靠近你的心跳聲 僵硬的我什麼都跳針
dāng wǒ kào jìn nǐ de xīn tiào shēng jiāng yìng de wǒ shén me dōu tiào zhēn
땅 워 카오 진 니 더 신 탸오 셩 지앙 잉 더 워 션 머 또우 탸오 전
네 심장소리가 가까워지면
굳어버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但擁抱的力度卻僅以禮貌相稱
dàn yōng bào de lì dù què jǐn yǐ lǐ mào xiàng chèn
딴 용 빠오 더 리 뚜 취에 진 이 리 마오 샹 천
너와의 포옹은 그저 예의였을 뿐야

下雨時的你就別再想見我
xià yǔ shí de nǐ jiù bié zài xiǎng jiàn wǒ
시아 위 스 더 니 지우 삐에 짜이 샹 지앤 워
비가 와도
다신 날 볼 생각 마

別以為只不過是個耐心等候
bié yǐ wéi zhǐ bù guò shì gě nài xīn děng hòu
삐에 이 웨이 즈 뿌 꾸어 스 꺼 나이 신 떵 허우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거라 착각도 마

早已被雨淋濕太久 還有什麼好說
zǎo yǐ bèi yǔ lín shī tài jiǔ hái yǒu shén me hǎo shuō
쨔오 이 뻬이 위 린 스 타이 지우 하이 요우 션 머 하오 슈어
비에 흠뻑 젖은지 오랜데
무슨 할 말이 더 남았겠어

就索性當作那個人有一點像我
jiù suǒ xìng dāng zuò nà gě rén yǒu yī diǎn xiàng wǒ
지우 쑤어 싱 땅 쭤 나 꺼 런 요우 이 띠앤 샹 워
차라리 닮은 사람이라 여기며
날 지나쳐 가

撐著傘背對你走
chēng zhe sǎn bēi duì nǐ zǒu
청 저 싼 뻬이 뛔이 니 쪼우
그럼 나도 우산을 쓴 채
널 스쳐갈게


#허광한 #노래 #Greg Han #더이상볼생각하지마 #앨범 #쉬광한 #중국어 #중국노래 #대만 #금단의사랑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