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en, ja) 세바시 620회 IT는 왜 인문학을 요구하는가? |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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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그것과 바꾸겠다" 이 유명한 말은 고인이 된 애플의 전 CEO, 스티브잡스가 한 말입니다. 그런가하면 기업가치가 300조가 넘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취미는 그리스라틴 고전을 원전으로 읽는 것이었다고 하죠. 책 대신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읽는' 시대에 그 최전방에 선 혁신가들은 계속해서 '인문학'을 말합니다. 혹자는 의아해합니다. 내일의 트렌드를 말하는 데 2천년 전 고전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도 묻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인문학과 IT의 결합은 필수적입니다. 운명적이기까지 합니다. 내일을 바라보기 위해 우리가 돌아봐야 할 '어제'의 이야기. 바로 이것이 인문학의 힘인데요. 인문학과 IT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상상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 강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합니다.

- 한글자막 : 허서진 ([email protected])
- 한글검수 : 최두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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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 第620回「IT業界はなぜ人文学を必要とするのか」チェ・ジンギ(オーマイスクール 代表)

「ソクラテスと昼食ができるならアップルの技術と替えてもいい」という有名な言葉を残したアップルのCEOだったスティーブ・ジョブス。企業価値が300兆ドル以上のFB創業者のマーク・ザッカーバーグの趣味はギリシャの古典の原書を読むことだそうです。本の代わりに携帯電話とタブレットを「読む」時代に最先端を行く革新家は「人文学」について言っています。ある人は不思議に思っています。そして明日のトレンドを言うのに2000年前の古典が役に立つのかと尋ねます。一方で人文学とITの結合は必須で運命的だと言う人もいます。明日を見るために私たちが見るべき「昨日」の話が人文学の力です。人文学とITが出会った時に起きる想像以上のシナジー効果について話します。

*Japanese Subtitles : Yukiko Hara ([email protected])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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