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유방 희귀암 또 발생하자…“모든 부작용 환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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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앞으로 인공유방을 이식받은 사람 중 부작용 환자에 대해 식약처가 관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엘러간사의 인공유방 이식자에게서 희귀암이 발생하자, 대책을 내놓은 건데요.

이한나 기자, 앞으로 모든 인공유방 부작용 환자에 대해 식약처가 관리에 들어간다고요?

[기자]

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엘러간 인공유방 사태를 계기로, 전체 인공유방 환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관계자 얘기 들어보시죠.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30분 ~12시)
◇출연: 이한나 기자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3Pw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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