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 남짓 되는 공간에 갇혀 사는 개' 엄청난 공격성에 작은 울타리 안에 갇힐 수밖에 없었던 개. 작은 울타리 속에 가둬야만 했던 현실에 눈물 흘리는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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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올드보이견이 등장하다!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을 위한 설채현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 대공개!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는 24시간 갇혀 지내는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집에 들어서자, 심하게 짖는 소리만 들릴 뿐 개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짖는 소리를 따라 들어간 거실 한 구석에서 사랑이(말티즈, 5~6세 추정)를 만날 수 있었다. 사랑이가 있는 곳은 울타리와 가림막으로 막혀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좁은 공간이었다. 심하게 짖는 것은 물론, 고무장화도 뚫을 기세로 덤비는 사랑이의 공격성 때문에 가족은 점점 지쳐가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사랑이가 아기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아기가 근처에만 와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공격적으로 돌변하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랑이가 갇혀 지내다 보니 문제는 점점 심해져만 간다.
 
사랑이와 같은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을 위해 설채현 전문가가 맞춤형 솔루션을 대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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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집 안에 갇혀 사는 개, 사랑이
📌방송일자: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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