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막 떨렸죠" 보호자가 외출했을 때 홈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장면! 속수무책으로 폭행당하는 반려견을 보고 눈물지은 보호자|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손발이 막 떨렸죠" 보호자가 외출했을 때 홈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장면! 속수무책으로 폭행당하는 반려견을 보고 눈물지은 보호자|

보호자가 없을 때마다 펼쳐지는 숨바꼭질!
원래 키우던 말티즈 '마니'가 외로울까 싶어 입양하게 된 보스턴테리어 동생 '다운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했던가.
두 마리가 서로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 보호자의 바램과는 달리
홈 CCTV를 통해 바라본 둘만의 생활은 충격 그 자체.

민폐견 삼총사 때문에 같이 피 보는 보호자
평소엔 천사 같이 귀여운 다운이.
하지만 보호자가 외출만 하면 늙고 힘없는 노견 마니에게 달려드는 것!
괴롭힌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카메라에 담긴 장면은
보호자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충격적이었다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둘만 남겨두지 마! 폭행견 다운이의 횡포
📌방송일자: 2017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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