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들] 정소현 단편소설.' 후회하고 원망하고 애끓이면 뭐해. 차마 다 기억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그것들은 명백히 지나가버렸고 기세등등한 위력을 잃은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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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일들 #정소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어제의 일들] 정소현 단편소설.'후회하고 원망하고 애끓이면 뭐해. 차마 다 기억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그것들은 명백히 지나가버렸고 기세등등한 위력을 잃은지 오래......' 좋은 날도 더러운 날도 다 지나가. 세월이 지나면 외로움이나 고통들이 결국 자산이 될 거고 곧 나이질 거라고 말해 주었다.

낭독 문의 e_mail : [email protected]

제 목 : 어제의 일들
지은이 : 정소현
발 행 : 중앙일보플러스 (절판도서)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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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작가 정소현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문화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실수하는 인간』(개정판 『너를 닮은 사람』) 『품위 있는 삶』, 중편소설 『가해자들』이 있다. 〈젊은작가상〉 〈김준성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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