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가을을 불러오는 기간 한정 스위트 와인🍷 "페더바이서" 마셔보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독일에 가을을 불러오는 기간 한정 스위트 와인🍷 "페더바이서" 마셔보기

이제 8월도 다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이 오는 듯 하네요.
독일에서 가을이 왔다는걸 실감할 때가,
바로 이 독일 가을 와인, "페더바이서"를 볼 때입니다.
아마 이미 많은 유학생 분들께서 이 시기면 이 술을 즐기고,
혹은 한국으로 귀국하신 분들께서 독일의 글뤼바인과 함께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술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이 페더바이서를 한번 마셔봤습니다.
어쩌면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보다 이맘때 소리 소문 없이
많은 독일인들이 홀짝 홀짝 즐기고 있는 술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 이 술은 이 시기가 아니면 즐길 수 없기때문에
더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보통은 양파 케이크(Zwiebelkuchenr)과 먹기도 하지만
저는 '플람쿠헨'이랑 먹어봤습니다.
이건 피자에도 잘 어울릴듯 하고, 파전 같은거에도 잘 어울릴 듯 합니다.
(다음에는 파전이랑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와인을 마시며, 플람쿠헨을 먹으며
이런 술이 이 시기에 만들어진 이유와
플람쿠헨의 유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그럼 영상으로 한번 확인 해 보실까요? ^^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