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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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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금) 금요기도회
제목: [금요기도회] 나도 언제까지 회개해야 저주를 온전히 끝낼 수 있을까?(단9:1~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 [금요기도회] 나도 언제까지 회개해야 저주를 온전히 끝낼 수 있을까?(단9:...
1. 들어가며
어떻게 하면 우리 인생에 드리워진 저주를 끝낼수 있을까? 어떤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저주가 끝났기 때문에 저주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저주의 대물림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면서 정죄를 한다. 그리고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있으면 예수님의 속죄를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오히려 정죄를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그래서 묻고 싶다. 과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에게 정말 저주는 하나도 없는가? 질병이 하나도 없으며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가? 물질에 막힘이 없어서 충분히 주와 복음을 위해 쓰고 있는가? 아니면 삶에 팍팍한 정도는 아닌가? 내게 우울증이 불면증은 없으며, 내 주변에 이혼하거나 자살한 사람은 없는가? 날마다 신기 때문에 어떻게 할 줄 몰라 이 기도원 저 기도원에 전전긍긍하며 쫓아다니는 사람은 없는가? 장성했는데도 취직을 못하여 사람구실을 못하는 자녀는 없는가? 그런데 이러한 질문에 자유로울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바로 저주받은 삶의 결과물들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과연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주가 남아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어진 회개는 과연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그리스도들에게 과연 저주가 남아 있는가?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합당한 판단은 성경말씀이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을 변치 않는 영원한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66권의 성경말씀을 잘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 삶의 문제의 원인을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중에서 우리가 받는 '저주'는 이러한 주제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제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을 믿어버리면 저주는 그날로 다 끝난 것인가? 오늘날 종교개혁의 전통하에 있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저주는 이미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끝났다고 본다. 그래서 자기에게는 더이상 저주가 남아있지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서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다시 말해 예수께서는 인류의 죄값을 대신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동시에 우리 인간의 저주를 담당하시기 위해 온갖 저주를 대신 받으셨던 것이다. 그래서 그분이 그날 십자가에서 처리한 저주가 무엇인지를 정리해보면 그것은 질병과 가난, 신기와 막힘의 저주였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그때에 채찍에 맞음으로 질병에서 우리를 건지셨고(벧전2:24), 십자가에서 헐벗고 굶주리심으로 가난의 저주를 속량하셨기 때문이다(고후8:9).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는 귀신에게 시달린 자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주었으며, 수많은 막힘의 저주를 제거하심으로 형통한 삶으로 안내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담당하셨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면 즉시 이러한 저주들에서부터 해방되는가? 원래는 그렇게 되었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질병에 시달리고 가난에 허덕이고 또한 신기로 인하여 우울증과 불면증과 음란에 시달리고, 자녀들의 앞길이 막힌 채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러한 일이 발행하는가?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저주가 떠나지 않은 채 성도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가?
3.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끝내셨는데 왜 나에게는 저주가 남아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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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간에게 자리잡고 있는 저주의 원인과 실체 그리고 그 결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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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주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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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게 있는 저주를 끝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내게 현재 나타나고 있는 저주를 끝내기 위해서는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싹 다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먼저는 자백하는 회개를 하여 그들이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권한을 제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지만 회개하면 그 영들이 떠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는 내가 회개하여 그 영들이 떠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있으면 강제로 추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축사인 것이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내 힘과 능력으로 쫓아낼 수 없으면 영적 계급이 높고 강한 능력을 받은 사역자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그리고 귀신들이 우리 몸을 이이 많이 망가뜨려놓았을 경우, 내 몸이 회복될 날이 필요하다.
7. 얼마만큼 회개해야 내 속에서 저주를 주고 있는 영들을 싹 다 내보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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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귀신의 집이 파괴되면 모든 저주의 문제가 해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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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가 회개해야 할 분량과 시간과 정도는 대체 얼마나 되어야 하는기?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여 내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회개의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회개해야 할 회개의 분량과 시간과 정도는 어느정도여야 하는가?
첫째, 조상들이 지은 죄의 분량만큼 회개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1,000번의 회개로 모든 것이 끝날 수도 있다. 특히 자기가 몇 대 째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집안이라면 저주는 대부분 금방 끝날 것이다. 하지만 자기 집안이 종손집안으로서 지극정성으로 제사를 지냈거나, 집안에 아직도 무당이 있거나 스님이 있으면 회개의 분량은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더이상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으며, 집안에 무당이나 스님도 없다면 확실히 회개의 분량은 줄어들게 된다.
둘째, 하나님의 분노를 풀어드릴 만큼의 시간도 필요하다. 이것도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다니엘 9장에서 다니엘이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는 자신과 자신의 민족과 자기의 조상들의 죄까지 대신 회개하고 있는 것을 본다. 왜냐하면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와 살고 있는데, 언제 포로살이를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가 성전을 다시 짓고 살 수 있는지를 하나님께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주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70년동안 예루살렘이 황무지로 있을 것이며, 70년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길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죄에 따라서 하나님의 타오르는 분노가 사그라들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70년, 어떤 사람은 40년, 어떤 사람은 10년, 어떤 사람은 5년, 어떤 사람은 1년이 될 수 있다. 요한복음 5장에 보면, 한 중풍병자에게 그 시간은 38년이었다. 요한복음 9장에 보면 나면서 못보는 자는 그 시간이 최소 3대였다. 그리고 사도행전 3장에 나오는 나면서 못걷는 자는 그 시간이 최소 40년이었다. 그 기간이 채워져야 하나님의 분노도 사그라들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 우리가 회개해야 할 분량이 어마어마하고 또한 회개하고 기다릴 시간이 아주 많다고 할지라도 너무 낙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를 보면,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들어주지 아니할 분이 아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눅19:1,7~8).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되, 가슴을 찢어가면서 밤낮으로 부르짖는다면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어 그 기간을 단축시켜 줄 수도 있는 것이다.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눅18:7~8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10.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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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0일(금)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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