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첫날부터 위법"..尹 "고생많다" 임명장, 탄핵안 발의 극한대치..'법카의혹'은 점입가경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8월 1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野 "첫날부터 위법"..尹 "고생많다" 임명장, 탄핵안 발의 극한대치..'법카의혹'은 점입가경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8월 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취임 첫날 절차를 무시한 채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을 강행하고 중립성이 요구되는 방송통신위원장에 맞지 않는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탄핵 추진 사유입니다. 야권이 탄핵소추안을 보고한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이진숙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와 업무용 차량 등을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휴가로 의심되는 해외 출국길에 업무차량을 타고 공항에 가거나, 귀국날 당일에도 법인카드를 사용한 기록이 추가로 확인된 겁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윤석열대통령 #법카의혹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