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광현이 형!!” 우승 직전 이태양이 외친 한 마디!|정용진 구단주 앞에서 ‘둥지’ 노래 부른 이유|FA 통해 한화 가게 될 줄 몰랐지만|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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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태양 선수를 만난 건 11월 14일이었습니다.
생애 첫 FA 신청을 한 후 설렘 반 기대 반의 심정이었죠.
인터뷰의 목적은 한국시리즈 우승 소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승 메달까지 목에 걸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11월 23일 이태양 선수는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고
구단에 방문했다가 정장을 입은 채 같은 장소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한화와 FA 계약을 맺은 소감을 담기 위해서였습니다.
촬영 후 영상이 나오기까지 한국시리즈 우승-FA-한화 이적 등
변화무쌍한 흐름을 보인 이태양 선수와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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