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주거니~ 받거니~ 고부지간을 웃게 만든 취미생활은? [러브인아시아 KBS 201207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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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아시아] 베트남댁 채녹란의 살며, 사랑하며

■ 브라보 마이 라이프~
결혼 6년 차, 하지만 아직도 녹란씨는 신혼처럼 사는 게 즐겁다
착한 남편에 토끼 같은 아이들, 그리고 딸처럼 자신을 아껴주는 시부모님까지~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다는 그녀, 녹란씨를 만나보자.

■ 녹란씨의 즐거운 한국생활!
녹란씨는 한국이 이제 낯설지 않다
가족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녀에겐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싹싹한 성격 덕분에 동네 사람들의 예쁨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
두 딸과 남편을 챙기느라 매일 분주한 녹란씨~
그런 그녀에게 요즘 고민 거리가 하나 생겼다.
6년전 사고로 머리를 다친 시어머니의 병세가 날로 악화되었기 때문.
그래서 녹란씨가 어머니를 위해 새로운 취미를 붙이게 됐다는데..
시어머니와 주거니~ 받거니~ 고부지간을 웃게 만든 취미생활은?
녹란씨의 즐거운 일상을 따라가 본다.

■ 짧지만 뜻 깊었던 일주일 동안의 친정방문기
녹란씨의 고향은 호치민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롱안!
3년 만에 찾은 고향! 깜찍한 세 아이의 등장에 가족들의 열렬한 환영이 이어진다.
녹란씨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혼자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온 엄마께 미안하고 고맙다.
그런데 고향 방문 3년 만에 엄마에게 변화가 생겼다!
어머니는 녹란씨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는데...!
과연 엄마에게 생긴 변화는?

#한국생활 #시어머니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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