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76회 上] 후처로 들어와 이혼 당하고 겨우 2살 핏덩이 자식 데리고 힘들게 산 어머니 생각에 가슴 아픈 무속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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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76회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초보 무당의 사랑가!"

사람과 신을 이어주는 다리 무당.
돌아가신 어머니를 신으로 모시겠다는 일념 하나로 신내림을 받은지 5년째인 초보무당 이동휘씨는 갈길이 멀고 서러울 일도 많을 시기지만 그 옆을 든든히 지켜주는 애인 강훈씨가 있어 오늘도 신이 주신 길을 묵묵히 버티며 걷는다.
하지만 혹여나 강훈씨나 미래의 자식에게 자신이 해가 되진 않을까.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는 일은 아닐까 걱정이라는데... 여자로 살 것인가, 신을 모시며 살 것인가
운명의 갈림길에 함께 선 화목한 가정을 꿈꾸는 연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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