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13부. 근무 중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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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군 618기 훈련병들이 병기를 지급받고 처음으로 경계근무를 서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적의 공습이나 기습 등 위협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기 위한 경계. 훈련병들은 경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전무를 지키고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한다는 보람을 서서히 느끼고 있습니다.

※ [훈련병의 품격,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는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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