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색은 눈에 거슬리는 법이 없다! 화학염색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천연염색! 자연을 벗 삼아 사는 가족의 염색 비법은? (KBS 20141210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자연이 주는 색은 눈에 거슬리는 법이 없다! 화학염색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천연염색! 자연을 벗 삼아 사는 가족의 염색 비법은? (KBS 20141210 방송)

 자연에 살고파~
자연에 감사하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순옥(69, 산청군 시천면)씨 가족 이야기를 소개하다. 김순옥 씨 가족이 하는 천연염색을 통해 화학염색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신비한 색상이 나오는 염색과정을 잘 보여줘 자연이 선사한 천연염색 과정의 오묘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다. 특히 어머니이자 스승인 김 씨에게 전수받은 천연염색 비법을 그대로 답습만 하지 않고, 더 섬세하고 새로운 색상을 내기 위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어머니와 차별화 된 색상을 내고자 하는 아들 박진영(43)씨의 천연염색에 대한 자긍심도 눈길을 끌다. 도회지 생활의 실패 등으로 떠나 온 산골생활이 아니라 자연을 벗 삼아 사는 분명한 목적 있는 삶.

※ 이 영상은 2014년 12월 10일 방영된 [스토리人 - 풀처럼 꽃처럼 자연에 살고파] 입니다.

#천연염색 #색깔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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