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지리산 칠선계곡

‪@uriduritrail‬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칠선폭포


칠선계곡
경산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한국 3대 계곡의 하나로 꼽힌다. 지리산의 원시림에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천왕봉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용소까지 18㎞에 걸쳐 이어진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골이 깊고 험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린다.
계곡 입구의 용소를 지나 두지동마을과 옛 칠선마을의 독가촌을 지나면 울창한 잡목 숲을 따라 전망좋은 추성망바위가 나온다. 이곳에서부터 험한 산길이 선녀탕까지 계속된다. 선녀탕에는 일곱 선녀와 곰에 얽힌 전설이 전한다.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즐기던 일곱 선녀의 옷을 훔친 곰은 옷을 바위 틈 나뭇가지에 숨겨 놓는다는 것을 잘못해서 사향노루의 뿔에 걸쳐 놓아 버렸다. 선녀들이 옷을 찾아 헤매는 것을 본 사향노루는 자기 뿔에 걸려 있던 옷을 가져다 주었다. 이에 선녀들은 옷을 입고 무사히 하늘나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그후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사향노루는 칠선계곡에서 살게 해 주고 곰은 이웃의 국골로 내쫓았다고 한다.
선녀탕을 지나면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옥녀탕이 나오고, 벼랑을 오르면 비선담이 나온다. 비선담과 옛 목기막터를 지나면 청춘홀이라 불리는 굴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부터 경사가 더욱 심해지며 계곡을 상징하는 칠선폭포와 대륙폭포·삼층폭포의 물줄기를 따라 합수골로 이어진다. 합수골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두 갈래의 물줄기가 만나는 마폭포가 나온다. 이 마폭포를 지나 원시림이 울창한 등산로를 1.6km 오르면 천왕봉이다. 매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차례 등반이 허용된다. 
2024년부터 자율산행으로 바뀌어서 인솔자없이 혼자서
시그널을 찾아 천왕봉까지 오르게된다
시작2km지점과 대륙폭포부터 시작되는 경사도는 가이 험난의
경쟁이라도 하는것처럼 사방이 원시림그자체이다
마폭포부터 천왕봉까지 1.6km는 경사도 60정도 라고해도
믿어진다. 지칠대로지친몸을 죽기살기로 올라야 한다
뒤로가긴 너무 멀리왔다.구조도 불가능하다
천왕봉까지 까지 기어서라도 가야한다.마지막 개구멍을
찾아서...2024년6월28일 지리산 칠선계곡 을 다녀와서
😄😝😄😝
1.산행일:2024년 6월28일 금요일
2.산행거리및 코스.:추성주차장에서 천왕봉까지 9.6km
6시간 걸림
선녀탕-옥녀탕-비선담-칠선폭포-대륙폭포-삼층폭포
마폭포-천왕봉-백무동하산(16.2km 10시간21분)
3.교통편:백무동주차하고 택시이동(20분정도 16,000원)
4.램블러 :http://rblr.co/oqvbN

이영상을 보신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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