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고도 1,555m를 올려야 천왕봉에 오를 수 있는 | 지리산 최후의 원시계곡, 칠선계곡 | 칠선계곡-천왕봉-세석대피소-한신계곡-백무동 | 13시간 산행 | 4K 아래 클릭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해발고도 1,555m를 올려야 천왕봉에 오를 수 있는 | 지리산 최후의 원시계곡, 칠선계곡 | 칠선계곡-천왕봉-세석대피소-한신계곡-백무동 | 13시간 산행 | 4K 아래 클릭

▲ 4K 지리산 칠선계곡 영상 보기    • 4K |  지리산  최후의 원시계곡,  칠선계곡 | 칠선계곡-천왕봉...  

수많은 소와 담 그리고 폭포가 엮어내는 지리산 최고의 걸작품인 칠선계곡은 설악산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힙니다.
지리산의 원시림에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가 천왕봉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용소까지 18km 이어지며, 안으로 들어갈수록 골이 깊고 험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립니다.
지리산 계곡 등반로 중에서 가장 길고 험한 곳으로 유명한, 오염되지 않은 칠선계곡을 만나러 갑니다.

▲ 산행 일자 : 2024년 6월7일
▲ 들머리 : 추성주차장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394-4
06시까지 도착하여 신분증으로 예약확인 하고, 스트랩과 스마트트레커 지급을 받습니다.
트레킹 안내 및 준비운동후 자율적으로 산행 시작 합니다.
대륙폭포 기점으로 09시50분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하산할 것을 권고 합니다.

칠선계곡을 통해 천왕봉 오르는 거리는 약 10km 이고 6시간에서 8시간 소요 되는 지리산 계곡코스 중 가장 힘든 코스 입니다.
천왕봉 오른후 하산은 장터목대피소, 중산리, 백무동 탐방 지원센터에 지급받은 스트랩과 스마트트레커를 반납합니다.

▲산행 코스
추성주차장(06시15분 1.5km) 0:30
두지동마을(06시40분 1.9km ) 2:40
선녀탕(07시25분) 5:19
비선담(07시40분) 7:16
상원교(08시00분) 8:51
칠선폭포(08시30분 0.3km) 12:00
대륙폭포(08시52분 0.8km) 12:47
삼층폭포(09시15분) 13:47
마폭포(10시25분1.6km) 18:08
칠선계곡 상단(12시23분) 24:01
천왕봉(12시35분 1.1km)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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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13시20분 0.6km) 27:40
장터목 대피소(13시37분 0.8km) 28:57
연하봉(14시15분 2.6km) 30:26
촛대봉(15시20분) 33:07
세석갈림길(15시45분 1.3km) 34:13
1.3km 하산 지점(16시18분 2.2km) 37:34
오층폭포(17시55분0.9km) 38:59
가내소폭포(18시05분) 39:21
첫나들이 폭포(18시30분 2.1km) 40:19
백무동 탐방지원센터(19시05분) 40:52

▲ 총거리 21.3km 실제 운행거리 24km 총 소요시간 12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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