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대해부] 선한 척 하며 뒷주머니 챙기기 바쁜 위선자 감별법 4가지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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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5) 위선자 대해부
선동질이 왜 먹히는지 아세요?
탐진치만 자극하면요
사람이 확 안 타올라요
뭘 걸어야 좋아요
어설픈 양심을 덧붙이면
완전히 확 불탑니다
그러면 내가 정당하다는
명분까지 생기거든요
명분까지 가지고 타오를 수 있어요
우리 탐진치가
고급지게 타오르는 방법이요
위선 떠는 겁니다
여기에 또 선동되는 거예요
위선자들이 그걸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어설픈 양심
부분적 자명함이라고 할게요


부분적 자명함을 가지고
중생들을 갖고 노는 겁니다
부분적 자명함으로 위선자들이
국민들을 선동해가지고
이 나라를 위기로 몰고 있는데
거기가 정당하다고 옳다고
믿고 있단 말이에요 국민들이
왜 부분적 자명하면요
항상 명쾌합니다
부분만 자명하니까 명쾌해요
전체적인 얘기 몰라요
이건 맞지 않냐 이거예요
이건 맞지 않냐
여기에 탐진치가
감정이 보태지면 선동이 돼요
부분적 팩트와 감성이 만나면
감성 마케팅이 만나면 선동이 돼요


그래서 어떤 경우에나
우리가 깔 수 있는
부분적 자명은 있어요
어느 경우에도 깔 수 있는
부분적 자명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약자들을 섭외합니다
약자들을 섭외하고
이 약자들에 대해서
약자들을 실드 칠 수 있는
부분적 자명을 밀고 나가면서
전장연 같이 지하철 여러분
아침에 그 힘드신 출근길에
전체 장애인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소수의 지들 위하는 거를
거창한 명분으로 해가지고
불법시위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불법시위한다고
뭐라고 하자니 애매해요
약자를 공격하는 것 같거든요
이게 위선자들이 노리는 겁니다


항상 약자들 뒤에 숨어서
브로커가 돼가지고 조폭이 돼가지고
약자들을 도와주겠다면서
조폭과 브로커예요
브로커 짓을 하는 조폭이에요
자기들이 뭐 생산해낸 적이 없어요
항상 약자를 등쳐 먹고
강자한테 약자 지켜주겠다고
보호비 받고 결국 그래 가지고
자기가 또 강자가 되는
그래서 항상 불로소득의 달인입니다
불로소득의 달인이에요
자기들이 뭘 해본 적이 없어요
항상 불로소득의 달인
그렇게 공짜 좋아하고
불로소득의 달인 왜 그게
조폭과 브로커의 특징이죠
일 안 하고 등쳐먹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니까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브로커 짓과 조폭 짓이죠
항상 감성 마케팅 선동해야 됩니다


보호비 받아야 되거든요
보호비 받아서요
그래서 이게 건물에 만일
세입자라면 세입자를 돕겠다 해서
건물주를 적으로 설정해요
그래서 건물주를 자꾸 이제
쓰레기로 몹니다
부분적 자명함만 얘기해요
그래가지고 결국 자기가
목표가 뭐예요
그 건물 홀랑 먹는 게 목표예요
돈 안 쓰고 불로소득
일 안 하고 브로커짓 해가지고
조폭짓 해가지고
그거 먹는 게 목표입니다
내가 건물주 되는 게 목표예요
그러니까 약자들은 계속 약자죠
약자들이 강해지질 않아요
약자는 계속 약자예요
도와주질 않으니까
도와준다고만 하지
절대 안 도와줍니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게
역사상 항상 존재했던
위선자들의 모습입니다
속지 마시라고요 제발
이런 위선자들은 여러분
약자에게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세월호? 세월호 돕겠다
이태원? 이태원 돕겠다
늘 돕겠다
파업하나? 노동자 돕겠다
재미 보는 건 소수고
결국 그들은 보호비 받아가지고
결국 불로소득으로 항상
자기들이 원하는 거 다 얻습니다
거기에 들러리 서고 계세요
그들이 항상 부분적 진리의
뒤에 숨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들을 공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분적 자명함 때문에
아 이걸 공격하기 애매해요
그래서 만약에요
전장연 불법시위 중단하라 그러면
장애인을 욕할 거야?


저기 지금 디즈니 인어공주 난리죠
아니 거기 인어공주가 왜 하필
흑인이어야 돼 도대체
그럼 너 인종차별하는 거야?
안 예쁜데 외모 지상주의
너 외모차별하는 거야?
아니 인어공주랑 다르다고
이런 식 논리
부분적 자명함으로
조폭 짓을 하고 브로커 짓을 하면서
항상 약자를 등쳐 먹으면서
영원히 약자는 약자가 되게 만들지
도와주지 않습니다
공산주의가 한 짓이 이거였거든요
공산주의가요 자본가들이 갖고 있는
건물을 뺏고 싶어서
노동자들을 부추겼습니다
사실은 니네 거를 자본가가
다 뺏어가는 거야
이 한마디 하려고 자본론을 썼어요
자본론 결론은 너네 것을
자본가가 뺏어가고 있어
뭔가 억울했는데
뺏어갔다고? 빡치죠
그래서 봉기를 일으켜가지고
결국 누가 먹죠?
그 건물은 노동자가 먹을까요?
아니요 공산당 간부들이
공산당이 먹어요
그러니까 조폭이고 브로커라는 겁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건
항상 나는 노동자를 위한다
나는 약자를 위한다
나는 성소수자를 위한다
항상 이따위 소리를 합니다 왜?
자기들은 아무 관심이 없어요
거기에 그걸 이용해 먹겠다는 거죠


좌파 정부 들어서는
수많은 엉터리 시민단체들이
정부 돈을 나랏돈을 빨대
꽂아가지고 뺏어가려고 달려드니까 다 한 덩어리가 돼서
한 통속이 돼서 이 나라 세금
좀 먹으면서 위선자 집단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말을 못하니까
제가 답답해서
좌파 위선자들 까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항상
존재해 왔던 위선자들
이유가 있어요제가 좌파 까는 데는
위선자를 까는 겁니다
악인들을 까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 위선자들이 룰을 흐리기 때문에
오로지 불로소득 전문가예요
코인 전문가 코인은 뭐죠?
다 불로소득
전문가들이세요 이분들이


공자님이 정치를 딱 맡고
일주일 만에 하신 일이 있어요
'소정묘(少正卯)'를 죽여요
죽여서 3일간 전시해요
엄청 쓰레기 같죠
공자님이 목숨 걸고
죽인 사람이 있어요
정치를 하려면
이놈부터 죽여야 된다
소정묘 그 죄명이 뭔지 아세요?
위선자라고 죽였어요
뭘 한 게 아니에요
위선자라고 죽였어요
국민들한테 항상 사기치고
자기만 항상 자기는
옳은 사람인 것처럼 사기를 친다
이 이유로 죽였다니까요
사형에 처해가지고
3일간 걸어놨어요.
다시는 이 땅에 위선자가
등장하지 말기를 하면서
위선자가 군자들하고
캐릭터가 겹쳐요


그래서 위험한 거예요
악인들은 캐릭터가 안 겹쳐요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데
위선자들은요 군자랑는
캐릭터가 겹쳐요
국민 전체를 죽여버려요
국민 전체의 양심을 죽여버려요
지금 우리나라 양심이 형편없이,
K 양심하는데요
형편없이 죽어 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위선자들 때문에
부분적 자명함에만 빠져가지고
캣맘 왜 문제 되죠?
고양이 불쌍하잖아라는
부분적 자명함에만
빠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해도
듣질 않습니다

나는 옳다 모든 곳에
이 현상이 있어요
나는 옳다라는 여러분
우리도 방심하면 바로
위선자 돼 있으니까
남의 얘기로 듣지 마세요
남 지적만 하면 나는
정당한 것 같잖아요 아니에요
내가 브로커짓 하고
내가 조폭 짓 하고 있을 수 있어요
우리 주권자들한테
제일 이적질하는 자들이요
이 위선자들한테
선동된 사람들입니다
이 선동된 사람들이
왜 슬픈지 아세요?
양심적인 사람들이에요 양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부분적 양심에 한 번
그 프레임에 갇혀버리니까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위선자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가지고 세뇌된 사람들이요
이 주권자들 내부에서
주권자들에게 가장
이적질을 하는 존재가 돼버립니다
주권자들을 다 초토화시켜버려요
자기들이 정당하다는
우리만 깨어있다는
이게 한 번 심어져버리면
이게 사이비 종교보다 무섭습니다
거기에 속아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요 내가 양심인 줄 알고
이 나라를 해치는 길을 가면서도
양심인 줄 안다니까요
악인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정의감을 타오르게 해요
오히려 양심 공부에 도움 된다고요
위선 떨면서 뒤로 해 먹는 애들은
국민들이 그 사람들을
존경까지 하게 만든다니까요
악인인데 존경까지 받으려고 그래요

무섭지 않아요 이 존재들
다 흐려버리는 거예요 선악을
부분적 자명에 꽂히는 순간
전문가는 이미
빠가가 돼 있는 겁니다
전문가가 아니에요
부분적 자명에 빠져가지고
자기가 공부한 모든 지식을
악용하게 돼요
잘못된 방향으로 엮어서
잘못된 프레임으로 만들어가지고
가스라이팅 당해가지고
아니면 가스라이팅을 하기 위해서
위선자 짓을 하고
위선자를 추종하는
저는 누구보다 위선자를
싫어하고 혐오합니다

그들은 반일에 관심 없어요
일본하고 문제 해결에
아무 관심 없어요
선동해요 부분적 자명
야 일본이 사과 안 했어!
일본하고 친해지려고?
일본이 사과 안 할 것도 다 알아요
독도 우길 거 다 알아요
이용해 먹는 겁니다
일본이 또 독도 지네 거래!
일본이 사과 안 했어!
이 말만 하면 돼요
알아서 선동됩니다
부분적 자명해! 와 죽여버려 일본!
그럼 이 사람들이 정권 잡았을 때
조금이라도 문제 푼 적 있나요?
안 풀어요

5.18 헌법에 넣자고
자기들 정권 잡았을 때 뭘 했나요?
안 해요 힘 있을 때 안 해요
근데 힘 없을 때
남이 뭘 하면 까기만 해요
자세히 보세요
그게 위선자가 하는 짓입니다
그게 브로커들이 하는 짓이
조폭들이 하는 짓입니다
자기들 불리한 짓은 절대 안 합니다
항상 유리한 고지에서
자기들이 약자를 등쳐먹고
그걸 가지고 강자를 공격하면서
자기들의 불로소득만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는 거
이런 얘기까지 제가 해야 되는
이 상황이 안타깝습니다만
너무 안타까울 것도 아니에요

위선자와 구별하는 방법
첫째 부분적 자명함을 보세요
그들이 얘기하는 게
부분적 자명함과 감성 마케팅
그리고 그 근원에는
사리사욕이 있습니다
사리사욕 누구를 위해
저 말을 하는가?
부분적 자명함만 가지고
강조하지 않는가?
감성 마케팅을 쓰고 있지 않은가?
이런 관점에서 한
3 가지 관점에서 접근해 보세요
하나 더 추가할게요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가, 그들이?
그들이 진짜
약자를 돕는가를 보세요

진짜 약자를 돕는가?
빨대를 꽂는가? 돕는가?
우리나라가 훨씬 뛰어난 능력을
국민적 역량을 갖췄음에도
왜 이렇게 우리가 살아야 되죠
진정한 리더십을 경험 못해서 그래요
소비자공 기억하시죠?
진정한 리더라면
소, 소통해야 되고요
비, 비전을 제시해야 됩니다
국민들한테 끝없이
비전을 제시해야 돼요
그리고 자명한 얘기를 해야 됩니다
국민들과 함께 자명한 쪽으로
우리가 한 걸음씩
나아가야 되고요
공명 국민들과 함께 공명해서
국민들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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