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약 과잉진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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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사상충에 관한 모든 정보는 제약회사 로비단체나 다름없는 미국 심장사상충협회의 주장을 앵무새 처럼 따르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심장 사상충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원하시면 미국 정부의 사상충과 진드기 구제의 파트너인

Vector Disease Control Internation
https://www.vdci.net/vector-borne-dis...

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사상충약은 14C 이상의 날씨가 계속되는 계절에만 먹이면 되며 두달에 한번을 추천드립니다.

남쪽은 일년에 4번 에서 5번, 북쪽은 일년 3번에서 4번이면 충분 합니다.

심장 사상충을 옮기는 모기는 단 3종류이며 집모기는 사상충을 옮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일러 모기라 불리는 모기는 사상충을 옮길수 없습니다.

심장사상충약의 과잉처방이 문제가 되는건 미국 수의과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 미국에서 약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약의 68%가 심장 사상충약이며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의 48%가 심장 사상충약 때문이다."

심장사상충 예방은 중요한 일이며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과잉처방은 해롭습니다.
00:00 인트로

00:19 이 영상을 만드는 이유

00:39 수의사 분들에게 없는 것들

02:19 조기중성화로 유방암이 예방된다?

04:13 정보가 왜곡된 이유는 미국사상충협회

04:52 예방을 하지말라는것이 아니라 과잉진료를 하지말라는 이야기

06:22 해충갑사 광고

06:50 사상충을 예방해야 하는 이유

07:19 일년에 두번 예방한 결과

08:09 심장사상충이 감염되는 과정

08:41 사상충약 투약주기

08:54 이버맥틴을 쓸수 없는 견종들

09:20 이버맥틴 계열 (하트가드) 사상충약의 투약주기

10:00 감염을 시키지 못하는 모기

10:09 신뢰할수 있는 심장사상충 정보를 가려야 하는 이유

10:58 심장사상충을 옮기는 3가지 모기Molecular survey of Dirpfilariaimmitis and Dirofilariarepens by direct PCR for wild caught mosquitoes in the Republic of Korea, veterinary parasitology 2007
충남대 수의과대학 연구팀에 의해 빨간집모기 사상충 매개 가능성이 확인된 논문이 있습니다.
핵심은 겨울철 사상충의 전파여부인데 이것은 경험론에 의지할수 밖에 없습니다. 동물병원 의사들은 마취전 사상충 검사를 필수로 하며 살죠. 그리고 당연히 고위험군으로 분류할수 밖에 없고 그것이 과잉진료를 권하게 되는 일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사상충 약의 부작용은 견주들이 흔히 보게 되는 구토 부터 다양하지만 그것이 겨울철 예방을 권하지 않는 이유의 전부는 아닙니다. 영상 14도 이상의 환경인 실내에서 모기를 내버려 두는 사람도 없겠지만 야외에선 살아남을수 없기에 겨울 감염을 걱정 하지 않는것이고 그것이 경험입니다만 그것은 선택의 영역 입니다.

14:56 고양이 사상충약은 필요하지 않다

15:30 왜? 1년내내 먹이면 좋지 않은가?

17:17 파급효과 , 4개월까지 작용하는 사상충약의 효과

19:06 키트검사 오류에 대해

19:30 심장사상충약물 치료 비용

21:40 심장사상충으로 수술도 힘든 경우들의 대책

결론 : 사상충약은 기온이 14도 이하로 일주일 이상떨어지는 시기엔 먹이지 않는다.
투약 기간은 최소 6주 이상. 즉 먹여야 할 시기에도 6주에 한번이면 족하다.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는 봄 발견하면 2주뒤에 투약하고 이후 2개월 간격으로 투약
기온이 14도 이하로 떨어지는 9월~10월 사이에 마지막으로 투약하고 겨울에는 투약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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