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클레오스테우스는 어떻게 살았을까?|머리 갑옷은 정말 보호용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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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의 시대,
그리고 6,500만 년 전에는 공룡의 시대였다면,
약 4억 2천 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는?
바로, 물고기의 시대였죠.
육상에 동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시절,
바닷속은 바야흐로 물고기들의 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점에는 둔클레오스테우스라는
막강한 포식자가 자리잡고 있었죠.

도대체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그리고 머리를 둘러싼 단단한 갑옷(판피)은
정말 보호용이었을까요?

고생대 최강 어류였던
둔클레오스테우스의 삶을 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

#둔클레오스테우스 #고생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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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Philip S. L. Anderson et al., (2007). "Feeding mechanics and bite force modelling of the skull of Dunkleosteus terrelli, an ancient apex predator."
- Philip S. L. Anderson and Mark W. Westneat (2009). "A biomechanical model of feeding kinematics for Dunkleosteus terrelli (Arthrodira, Placodermi)."
- Alison H. Doherty et al., (2015). "Evolutionary Physiology of Bone: Bone Metabolism in Changing Environments."
- John A. Long et al., (2008). "Live birth in the Devonian period."
- Per Ahlberg et al., (2009). "Pelvic claspers confirm chondrichthyan-like internal fertilization in arthrodires."
- 둔클레오투스와 관련된 클리브랜드 자연사박물관의 설명글 링크: https://www.cmnh.org/dunkjaws

[사진 및 영상]
- 셔터스톡 외

[음악]
(1)Eyes of Glory
(2)Destination
(3)On the Way
(4)Howling at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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