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는 그냥 올려 치면 무조건 슬라이스 납니다! 이것만 알아도 250M는 그냥 칩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드라이버는 그냥 올려 치면 무조건 슬라이스 납니다! 이것만 알아도 250M는 그냥 칩니다!

⛳ 진짜 9분만 투자하면 툭툭쳐도 드라이버 시원하게 던져집니다!
👉   • 진짜 9분만 투자하면 드라이버 힘 빠지고 툭툭쳐져서 250m 기본으...  

==============================================================
여러분 드라이버는 다른 클럽들과 달리 비거리가 중요한 클럽이에요. 그래서 비거리를 높이려면 올려쳐하죠. 이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근데 정말 그럴까요?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를 사랑하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윙크루입니다.

마스터스 대회의 창시자이자 타이거 우즈가 있기 전 골프의 황제라고 불렸던 인물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바비 존스 입니다. 그의 명언이 하나 있죠. 골프에서 볼을 쳐올리는 동작은 하나도 없다 라구요. 어? 근데 드라이버는 다운블로우가 아닌 어퍼블로우로 스윙을 하라고 배웠어요. 그럼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걸까요? 이건 스윙 매커니즘을 자세히 알아야해요.

먼저 아이언을 볼까요? 아이언은 스윙의 최저점 전에 임팩트가 되죠. 그래서 임팩트 후에 최저점을 통과하면서 디봇이 생겨요. 그럼 우드는 어떨까요? 우드는 최저점에서 임팩트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드라이버는 어떨까요? 드라이버는 최저점을 통과 한 후에 임팩트가 되는 거죠. 그래서 정확히는 스윙 메커니즘에 의해 올려치는 것 처럼 보일 뿐이지 클럽을 올려치는 게 아니에요. 근데 우리는 왜 클럽을 올려치고 있을까요?
2가지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일까요? 바로 머리와 왼팔이죠. 이 2가지가 잘못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드라이버 스윙이 하향 타격이 되면서 임팩트 때 클럽이 지면에 부딪힙니다. 이것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목이나 팔을 끌어 당기는 거죠. 그렇게 클럽으로 올려 치게 되는 거에요. 가끔 티샷을 할 때 티가 부러진 적이 있나요? 이게 바로 하향 타격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든 상향 타격을 할 수 있는 비법 2가지를 가져왔어요.

그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헤드 커버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상향 타격을 연습할 수 있는 훈련 방법까지 준비했습니다. 이것만 제대로 알아도 언제 어디서든 드라이버로 250M는 그냥 보내는 싱글 골퍼가 되는 거에요. 영상이 기대된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0:00 Intro
2:16 상향 타격은 몸을 오른쪽으로 구부려야 합니다!
5:32 상향 타격은 왼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8:44 Outro

==============================================================
Reference
   • How To "Hit Up" with Driver  


119. Midform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