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107] 많고 번거한 경전을 보기 전에 현실로 나타나 있는 '세상'이라는 '산 경전'을 보라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전도연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총장 2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백낙청 공부길 107] 많고 번거한 경전을 보기 전에 현실로 나타나 있는 '세상'이라는 '산 경전'을 보라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전도연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총장 2편

전도연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총장, 교무
백낙청 서울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전도연 총장과 함께하는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심화공부 2편에서는 소태산과 원불교가 수운 최제우의 동학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기독교는 물론 원불교 또한 진정한 깨달음과 혁신을 위해서는 종교의 국한을 벗어나 소태산이 깨달은 경지, 광활한 천지를 보았나 반성해야 함을 알아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