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 공중전 전투씬] 비상하는 독수리의 날개 : P-40 Warhawk(워호크) vs BF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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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 워호크 [P-40 Warhawk]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미국의 주력 전투기]
제2차 세계대전 초부터 중기까지 미 육군 항공대의 주력 전투기로 활약한 단발 프로펠러 단좌기이다. 미국 커티스사(社)가 개발하였으며 별명은 워호크(Warhawk)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을 때 미 육군 항공대가 보유한 전투기 가운데 약 반수를 차지하였으며 영국·구소련·프랑스 등에 수출되었다.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은 형식에 따라 토마호크·키티호크·집시 로즈 리(Gypsy Rose Lee) 등으로 불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이 사용한 전투기 가운데 가장 값이 싼 기종으로 구조가 간단하고 조종하기 쉬웠다. 중일전쟁에 참전한 의용항공대 플라잉 타이거스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초기 유럽과 태평양전선에서 연합군이 많은 수를 사용하였다.
1938년 미 육군 항공대가 제시한 X609이라는 저고도용 전투기 사양에 맞추어 설계에 착수한 커티스사는 1935년 첫 비행한 P-36의 공랭식엔진을 수랭식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P-40을 개발하였다. 1940년 5월 첫 번째 양산형이 미 육군 항공대에 인도되었다. 1943년 초까지 B·C·D·E·F·K·L·M·N 등의 개량형이 등장하였다. 약 1만 4000대 생산된 P-40 시리즈 가운데 N형이 5000대 생산되고 C·E·F·K형 등도 1000대 이상 생산되었다.
엔진은 앨리슨사가 개발한 1,090~ 1325마력의 V-1710 시리즈를 장비하였다. 단 F와 L형은 1300마력의 패커드 V-1650-1이었다. 무장은 초기형이 7.62㎜ 기관총 2~4정과 12.7㎜ 중기관총 2정을 장착하고, 후기형은 12.7㎜ 중기관총 4~6정 외에 폭탄 500㎏을 탑재하였다.
분류 : 전투기
제작국가 : 미국
제작년도 : 1938년
사용국가 : 미국, 소련, 영국, 중국 외
- 제원 -
길이 9.5m
너비 11.4m
높이 3.8m 최대이륙중량 3,862kg
최대속도 시속 583km
실용상승한도 8,839m
항속거리 1,046km
승무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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