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싼타페 하이브리드, 엔진은 게으르고 모터는 야무졌다. Santafe Test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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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수시로 숨을 멈췄고, 그때마다 모터는 부지런히 움직였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180마력, 전기모터는 44.2kW의 힘을 낸다. 그 힘을 조율하는 건 6단 자동변속기다. 하이브리드용 고전압 배터리는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한다.

7월부터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세 등 143만원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다.

▲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 프레스티지 3,668만원 ▲ 캘리그래피 4,128만원

▲ 인트로 00:06
▲ 운전석 01:31
▲ 뒷좌석 10:20
▲ 주행 12:25
▲ 0-100km/h 가속 22:49
▲ 연비테스트 24:13
▲ 단도직입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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