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먹고 덜어내면서 건강해지는 건강법 / 공복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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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리셋하라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출판 북폴리오

e북으로는 아직 구매가능 하네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

인생의 단기 목표는 '쾌락'이다

인생의 중기 목표는 '일상에서의 탈출' ​

인생의 장기 목표는 '변함없는 일상'이다



만약 1일1식을 단순히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나 다이어트 법으로 생각한다면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이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물에 집착해 인생의 장기 목표를 도외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났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저마다 인생의 목표를 깨닫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도모했을 때 비로소 공복의 기적을 맛볼 수 있다.



-낮 동안 공복 상태로 움직이는 참치형 인간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산소와 지방을 연소시킨다. 이때 몸속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유기 호흡이 이루어진다. 반대로, 만복 상태에서 뒹굴뒹굴 누워 있다가 아주 잠깐 움직이는 넙치형 인간은 무산소 운동과 무기 호흡으로 탄수화물만 연소하고 있기 때문에 살이 빠질 틈이 없다.



-1일1식의 진정한 목적은 '매일매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일하는 것'이다.



-과식을 하는 이유​

첫째 인생의 장기 목표가 없으면 눈앞의 쾌락에 빠지기 쉬워서다.

둘째 '탄수화물 중독' 탄수화물은 도파민이나 엔도르핀등의 쾌감 호르몬을 분비하기도 한다.

셋째 '공복'과 '공복감'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을 들 수 있다. 배 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도 허기를 느끼는 것은 진짜 '공복'이 아닌, '공복감'이라는 망상에 불과하다.



-공복으로 인한 저혈당을 염려해야 하는 사람은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당뇨병 환자뿐이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내는 사람은 굳이 1일 1식을 할 필요가 없다.



-1일 1식을 해야하는 사람

ㅡ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

ㅡ30대 이후 남성과 폐경기 이후의 여성



-1일 1식을 피해야 하는 사람

ㅡ마른 사람

ㅡ성장기 어린이

ㅡ몸이 허약한 환자

ㅡ임신 중인 여성



당은 노화 촉진 인자이자 피부 미용의 적이다.

그렇다면 혈관에 들러붙은 최종당화산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 번째 방법은 바로 '공복'! 공복 상태가 되면 지방세포에서 아디코넥틴이라는 장수 유전가가 분비되어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되돌려 준다.



-몸은 차게 해야 따뜻해진다

인간은 항온동물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데, 온탕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몸을 데우면 체온 조절 중추의 활동으로 모공이 열리고, 열린 모공으로 땀을 배출시켜서 체온을 떨어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요컨대 피부 표면이 따뜻하면 따뜻할수록 '심부 체온(core temperature)'은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효과까지 누리는 찬물 샤워

찬물 샤워라고 해도 일단은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깨끗하게 닦고 나서, 물 온도를 세 단계로 서서히 낮추어 간다.그리고 마지막에는 냉수로 샤워를 하는데 , '앗,추워!' 하는 한기가 느껴지면 더 이상 무리하지 않고 샤워를 멈춘다.

찬물 샤워를 통해 내장지방이 불타고 심부 체온이 상승함으로써 냉증이 치유된다.​

특히 아침에 즐기는 찬물 샤워는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곧바로 활동 모드로 전환시켜 준다는 점에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건강법이다.



-지나치게 씻으면 피부의 방어 기능이 무너진다.

방어 임무를 담당하는 것이 피부 표면에 있는 '각질'과 '피지', 그리고 '몸에 이로운 균'이다. 나는 이 세 가지를 '피부 보호막 삼형제' 라고 부른다.

방금 목욕을 했는데도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운 상태를 '건조성 피부염', 혹은 '노인성 피부염' 이라고 한다.

목욕할 때는 비누나 전신용 세정제를 쓰지 말고 손으로 문지르면서 씻어 내면 충분하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 제작한 2차 저작물임을 알려드립니다



#건강#정신건강#마음#책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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