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 25시, 나이트코드에서. × 하츠네 미쿠 파트별가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프로세카]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 25시, 나이트코드에서. × 하츠네 미쿠 파트별가사

#プロセカ #25時ナイトコードで #とても素敵な六月でした

『とても素敵な六月でした』
작사 : Eight
작곡 : Eight
노래 : 25시, 나이트코드에서. × 하츠네 미쿠

3DMV :    • とても素敵な六月でした  / 25時、ナイトコードで。 × 初音ミク【3DMV】  
원곡MV :    • 初音ミク - とても素敵な六月でした  
https://www.nicovideo.jp/watch/sm23770496

노을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미쿠 일러와 배경 일러 고르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가사 번역 : https://zrr.kr/l15e

가사 -
潰された私の体躯は
츠부사레타 와타시노 타이쿠와
짓눌러진 나의 몸은

酷く脆い固形と化して
히도쿠 모로이 코케이-토 카시테
가혹하게 여린 고형이 되어 버리고

音ひとつしない市街地で
오토 히토츠 시나이 시가이치데
소리 하나 나지 않는 시가지에서

忌々しい不祥を呪うのさ
이마이마시이 후쇼오 노로오노사
지긋지긋한 불길함을 저주하는 거야

道徳の向う側であなたは吠えている
도오토쿠노 무코-가와데 아나타와 호에테이루
도덕의 저편에서 당신은 짖어대고 있어

淡泊な言葉の裏側が透けているよ
탄파쿠나 코토바노 우라가와가 스케테이루요
담백한 말의 뒷면이 비쳐지고 있어

真昼の無彩色を不穏な色にして
마히루노 무사이쇼쿠오 후온나 이로니 시테
한낮의 무채색을 불온한 색으로 해서


本当に馬鹿な嘘つき
혼토오니 바카나 우소츠키
정말로 멍청한 거짓말쟁이


薫る夏風に誘われて霞む死神も泣いていた
카오루 나츠카제니 사소와레테 카스무 시니가미모 나이테이타
상쾌한 여름바람에 이끌려서 희미해진 사신도 울고 있었어

始まりの合図が轟いて咽ぶ飛行機雲
하지마리노 아이즈가 토도로이테 무세부 히코오 키구모
시작 신호가 퍼지고 울어대는 비행기 구름

閉塞と千の世迷言で回る膿んだ世界が終る前に
헤이소쿠토 센노 요마이 고토데 마와루 운다 세카이가 오와루 마에니
폐색과 천의 넋두리로 돌아가는 곪아버린 세계가 끝나기 전에

夢の中さえもずっと、焼きつけたいの
유메노 나카사에모 즛토 야키츠케타이노
꿈 속에서까지도 줄곧, 새기고 싶어


喚く踏切が遮って、
와메쿠 후미키리가 사에깃테
부르짖는 건널목이 가로막아,

これで全て終りなんだろう
코레데 스베테 오와리난다로오
이걸로 모두 끝나버리는 걸까

さよならの合図が轟いて
사요나라노 아이즈가 토도로이테
잘 있으라는 신호가 퍼지고

溶ける飛行機雲
토케루 히코오 키구모
울어대는 비행기 구름


がなる現世の境界で愚かなあなたは泣いていた
가나루 우츠시요노 쿄-카이데 오로카나 아나타와 나이테이타
고함치는 현세의 경계에서 어리석은 당신은 울고 있었어

薫る夏風に誘われて、
카오루 나츠카제니 사소와레테
상쾌한 여름바람에 이끌려서,

悲しくなどないさ
카나시쿠나도나이사
슬픔 따위는 없어

天国も地獄も無いのなら
텐-고쿠모 지고쿠모 나이노나라
천국도 지옥도 없는 거라면

こんな泥塗れの現実を
콘나 도로마미레노 겐지츠오
이런 흙투성이의 현실을

誰が裁けるの
다레가 사바케루노
누가 재판할 수 있을까

透過、「また会いましょう」
토오카 마타 아이마쇼오
부디,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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