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33회 上] 풍족한 도시 생활 다 버리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오지로 귀농해 텐트에서 살며 행복 찾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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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33회 "오지마을 탄지리 新가족의 탄생"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 충청북도 제천의 시골 마을 탄지리.
조용히 오디 농사를 짓던 남편 이명구 씨와 아내 강명선 씨에게 특별한 대가족이 생겼다.
바로 부부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배우겠다고 찾아 온 예비귀농인들.
둘만 살던 오지마을에 시끌벅적한 사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부부는 이제야 제대로 된 사람 사는 맛이 난다는데...
15년째 오디농장을 지켜온 부부와 귀농 제자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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