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푸른밤' 종현이었습니다. 저도 쉬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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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푸른밤 종현이었습니다. 저도 쉬러 올게요.
'사랑합니다'

_ 푸른밤 종현입니다 / 2017.4.2 마지막 방송

DJ이동진은 ‘푸른밤’에서 ‘故 종현’의 죽음에 대해 “종현님께서 따뜻한 곳에서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DJ종현의 후임이었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뿌듯하기도 했다.”는 ‘이동진’은 결국 울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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